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 ‘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SAT 2026 서포터즈는 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 GSAT(지샛)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활동하며 △ 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 △ 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주 2회 이상)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 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은 GSAT 2026 누리집 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피해 시설 복구현황 및 재해 예방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2024년,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에 대한 복구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145건 중 143건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신이천 복구 등 공사가 진행 중인 2건은 올해 우수기 전에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정기적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임도 재해 및 산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예방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통상적인 직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미리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핵심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선거철 분위기에 휩쓸리는 일 없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직무와 군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금지 행위 안내, ▲ 지방자치단체 및 소속 공무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제한 규정, ▲시기별 제한 및 금지되는 공직선거법 주요 규정, ▲SNS 활동시 주의사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화신영농조합법인 △그농부 △오가뷰 △만석지기농장 △우리농원 △패미로스 △까매요 △지리산홍화인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건강식품, 부각, 청류, 차류, 육가공품 등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 43여 종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식과 상담을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해 함양군 농식품에 대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현장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3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관련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퀴즈는 금연과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 속 건강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4월 7일 보건의 날 당일에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31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토지소유자, 한국자산신탁(주),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토지신탁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마을 인근 축사 등 위해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치유생태공원과 주거단지를 조성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본계획 승인, 편입 대상지 보상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원지2지구 사업에 편입되는 정비 대상 시설은 축사 4개소와 공장 5개소로 치유생태공원에 편입되는 축사 1개소는 2025년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 내 축사 철거공사에 착수한다. 토지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편입되는 축사 3개소, 공장 5개소는 2025년 12월 감정평가 후 소유자들과 보상금액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소유자 전원의 토지신탁 동의를 얻었다. 김해시는 “주촌면 일대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가 김해축협과 손을 잡고 2026시즌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한다. 김해FC는 31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해축협은 ‘천하1품’ 한우와 ‘산들에참포크’ 등 장관상을 휩쓴 명품 브랜드를 가진 국내 축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대표 금융·축산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김해축협의 새 슬로건인 ‘든든한 축산 동반자, 김해축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김해축협은 김해FC의 공식 파트너로서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김해FC는 경기력을 통해 김해축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펼친다. 송태영 조합장은 “우리 시 첫 프로축구단의 탄생에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다”며“김해축협이 그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김해FC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축협은 우리 시가 축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 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 ▲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 ▲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 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 ▲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