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의회가 ‘청렴소리함’온라인 확대 운영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나선다. ‘청렴소리함’은 △상급자의 부당한 압력 및 갑질 신고 △갑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개선사항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 창구다.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신고 체계에 온라인 접수 창구를 새롭게 마련함으로써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했다. 의회는 접수된 의견을 매월 취합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쳐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김수한 의장은 “청렴소리함은 부패 신고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한 소중한 창구”라며, “직원들이 전하는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을 비롯해 △업무추진비 집행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상황 점검 △부패 방지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4 ~ 2025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자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운영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패키지(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찾아가는 다이음사업 등의 수료생들이 가진 역량을 전문 강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1회기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3회에 걸친 이론 수업에서는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직업적 이해 △대상별 맞춤형 의사소통 전략 △교수법 및 강의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다루며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12회의 강의 시연 단계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의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듬게 된다. 마지막으로 14회에 달하는 현장 강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10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1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5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2월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해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습지의 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제7기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학천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시설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의령을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에 대형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군과 읍면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주업 의령부군수는 칠곡면 자굴산 등산로 주차장에서 군청과 읍면, 의령소방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마을 경로당과 산연접 농가를 직접 찾아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표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지나침이 없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홍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무단소각 시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이 직접 참여해 마을 경로당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