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행정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축법 제78조에 따라 자치구의 건축행정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하여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전시는 기존의 단순 평가 위주의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실무 개선형’ 지도·점검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분야는 ▲건축위원회 운영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반건축물 정비 ▲건축물대장 및 세움터 관리 ▲현장 점검 및 건실화 노력 등 5대 분야 20개 세부 항목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건축위원회 운영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물 정기 점검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디지털 건축행정 시스템인 ‘세움터’의 보안과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하여 행정의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전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현장 홍보를 결합한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87%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전세피해 ZERO, 대전 청년 주거 SAFE’를 슬로건으로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探)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 특히 실제 피해사례 분석과 등기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기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옹벽․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판암1(판암동 3번지 일원)‧주촌오동(주촌동 146-1번지 일원)‧효평4(효평동 569번지 일원)지구 등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구에서 면적이 증감된 총 192필지에 대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조정금’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확정된 토지 면적의 증감에 따라 산정되는 금액으로, 면적이 증가한 경우에는 납부하고 감소한 경우에는 지급받게 된다. 이번 조정금은 2025년 8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이후, 같은 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개의 감정평가법인에 평가를 의뢰해 산출된 금액의 산술평균을 적용해 결정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구는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 납부 통지 또는 지급 청구를 안내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함은 물론 토지 이용 가치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계 불부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대전보건대학교‧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함께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양노드(NODE)’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을 의미하는 ‘NODE’ 개념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활동 지원 및 교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건립된다. 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에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덕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열린 ‘가양노드(NODE)’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 ‘가양노드(NODE)’는 동구 대학생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청년의 도전과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이 공간이 청년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및 SK텔레콤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1년 사용분)과 휴대폰 단말기 및 12개월간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으로 2018년 7월 창립된 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 이날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받은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견학에는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과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의회의 운영 원리와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과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 정책 참여단은 ‘친환경 갑천 생태 호수공원을 위한 어린이 정책 참여단의 정책 제안 발표’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정책 참여 경험을 쌓았다. 조규식 의장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