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회장 서유성)가 지난 27일 장애인복지시설 동백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백미 10kg 50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60매(247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유성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백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입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여수시연합회는 1999년에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약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는 동시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공연·강연·전시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별 주요 내용으로 ▲이순신도서관 ‘그림책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쌍봉도서관 ’전라남도 올해의 책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 ▲현암도서관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돌산도서관 ‘나만의 볼꾸, 책 속 한 구절’ ▲소라도서관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율촌도서관 ‘세대공감 전래동화 샌드아트 · 마술공연’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6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 2배 UP 및 연체자 구제 7days’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전반에 대한 시설 보수 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우선 재개한 데 이어, 올해 3월 야영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4인석 2실, 6인석 1실, 8인석 1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조성돼 있다. 특히 야영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 원에서 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5,000원 수준으로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 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 등이 운영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물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농·수산 ▲교통 ▲물류 등 8개 분야 소관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체계에 에너지 분야를 추가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신산업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유가 점검반을 운영해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유통행위와 매점매석 행위 등 집중 점검을 통해 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차장 등 14개소에서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정기검사로,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이 대상이다. 다만 상거래 이외 용도로 사용하는 저울이나 2024년 또는 2025년에 별도의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를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저울의 구조 적합 여부와 계량 오차를 중심으로 정확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 중지 후 수리·재검사 또는 폐기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 읽는 마법사’ 마술 공연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포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행사 기간에는 점검 인력과 횟수를 확대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 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 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문화·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 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 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