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상반기 수원특례시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던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영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영자 센터장은 2016년 4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아왔으며, 이번 위촉으로 2026년 4월 18일부터 2028년 4월 17일까지 2년간 다시 센터장을 맡게 됐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현재 108개 단체 7,701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반찬 만들기, 야간순찰,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체험 프로그램 ‘인제 속 숨은 체험 찾아가는 드림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제군만의 청정 자연과 농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1일에는 남전1리 햇살마을 일원에서 ‘봄향기 가득 냉이 찾기 대작전’이 열려 5가정,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채취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자연 속에서 가족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8일에는 7가정,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면 베리신남딸기 농장에서 ‘딸기농장에서 만나는 달콤한 하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풍야장에 글로벌 바람이 분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야시장과 지역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문화 공간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춘천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술 페스타, 대학연합축제, 춘천커피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도 연중 20회 내외 참여해 안내·통역 지원과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행사와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 나머지 7곳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공중보건의사 중심 운영에서 상시 진료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현역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대 여학생 증가, 전공의 수급 공백 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기능개편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춘천지역 내 10곳의 보건지소 중 북산면, 동산면, 남면, 서면, 사북면 등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로 지정했다. 일차의료 취약지란 동네와 인접지역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통합형, 진료소 전환형, 유지형 중 하나의 형태로 기능을 개편해야한다. 이들 5개 취약지 가운데 동산면·서면·사북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배치된다. 다만 해당 인력은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내 농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20일부터 농자재 수급안정 비상대책반 운영에 돌입한다. 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와 농협춘천시지부,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농자재 △면세유 △사료 △판매장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실제로 최근 현장 점검에서는 전반적인 농번기 수요는 충족되고 있으나 요소비료 부족, 농업용 필름 수급 불안,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불안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움직임도 일부 발생하고 있어 관리 필요성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면세유 지원금을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실적분에 한하여 6월에 선지급하고 향후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지원과 면세유 단가 인상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홍순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자재 수급 불안 속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정선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인성 선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4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선비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산서원 탐방 ▲선비문화수련원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생활 프로그램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예절교육과 선비정신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예(禮)의 의미와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한국문화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인성 선비캠프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선비정신과 인성, 예절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