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은 23일 오전 경북공동모금회 울릉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과 착한가게 감사패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울릉군 내 나눔봉사와 이웃사랑 정신을 마음껏 펼쳐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하여 울릉군자원봉사센터장,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단원들이 참석하여 포상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포상식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및 나눔봉사단 최복희봉사자가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을, 바다회센터 김계자대표가 10년이상 기부 착한가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포상식을 통해 울릉군 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울릉군이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소외된 어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년 겨울빛 트리 점등식 '성황리에 개최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점등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따뜻한 겨울 정취를 나누고,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여성·청년·청소년·어린이 등 각 사회단체와 종교지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는 겨울빛 트리 점등과 함께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캐럴 선율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성적인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트리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이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점등된 겨울빛 트리는 20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수초등학교(교장 김경현)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 리조트에서 3~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체험학습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극기‧인내심과 자율성,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난 교외 체험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창수초등학교는 매년 계절별로 다채로운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현 교장은 “학생들이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9일 오후 1시 경상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공로로 박성만 의장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선하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자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를 짚고, 각종 지원 정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상에게 정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감사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산하 출자기관의 재무 운영 실태를 점검해 비효율적인 자산 관리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운영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출자기관 정관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결여된 표현이 사용되는 등 운영 체계에 문제점이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관련 규정의 정비와 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교통·복지 분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현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언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한 관내 873농가를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은 총 730ha 면적에 대한 전략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금액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두류, 밀, 조사료 등 수급 조절이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핵심 정책이다. 의성군은 직불금 지급에 앞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661ha에 약 10억 원의 보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규 전환 면적이 크게 확대되며 쌀 적정 생산에 기여했고,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품목별로는 하계작물 재배가 두드러졌다. 전체 이행 면적 가운데 하계작물은 515ha로, 이 중 두류가 261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사료 190ha가 재배돼 사료작물 중심의 작목 전환도 본격화됐다. 동계작물은 215ha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조사료 146ha, 밀 64ha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공공의료 우수기관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의료 취약성 극복과 초대형 산불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적 의료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성군보건소가 평상시에는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상시에는 의료 자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동원해 지역보건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이다. 의성군은 ▲필수 의료 접근성 개선 ▲선제적 감염병 관리 ▲재난 상황 대응 부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필수 진료 연계를 가능하게 했다. 2024년 산부인과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3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까지 확대 운영하며 주말·연장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2년 연속 토론식 모의훈련을 실시해 보건소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어르신 예방접종률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오는 12월 24일경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2019년 4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2025년도 지급 대상자는 총 82명으로, 이 가운데 △임산물생산업 72명 △육림업 3명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을 병행하는 임가 7명이 포함된다. 지급 확정액은 278백만원으로 이 중 275백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잔여 금액은 국비 추가 교부 시 지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임업직불금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급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임업인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읍·면별 모금캠페인을 추진해 온 의성군은 올해도 봉양면을 시작으로 관내 18개 읍·면이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결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12월 19일 기준 총 7,953건, 14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3억 4천만 원)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연말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체 인구 대비 16.6%가 캠페인에 참여해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군민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다시 기부에 동참한 것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내에 나눔 문화가 정착됐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재원으로 조성되어 생계·의료비 등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8일 제4차 심리학특강 '청소년 지능과 학습장애 이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월, 6월, 9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파랑머리앤 심리상담연구소 박지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지능과 학습장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군민은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심리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 위기청소년 긴급구조·상담지원 등의 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 및 ‘청소년1388’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 상담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