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경남도 정책자문위원회가 훌륭한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시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대해 도지사로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도정은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경제와 복지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전환 등 미래 준비 과제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겠다. 주요 현안은 도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박재완 정책자문위원장, 정책자문위원, 실국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주요 정책의 연구·개발·자문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음에 따라, 당초 계획을 수정해 올해 안에 2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10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 19일 모집 시작 3일 만에 1만 명 가입이 완료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추가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연금이 일시적 관심을 넘어 도민의 삶 속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반영할 것”이라며 “미래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3일 만의 조기 마감’이 증명한 소득 공백기 준비 절실함 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21일 12시 21분을 기해 1차 모집 인원 1만 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3,800만 원 이하 구간의 가입자가 단기간에 몰림으로써 저소득 계층의 소득 공백기 준비 수요가 그만큼 절실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도는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른 '산불 대비 시군 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 산림관리과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내 전 시군 산불상황실과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한다. 점검반은 공무원별 담당구역 지정 및 현장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 안전안내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 산불 예방 홍보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소각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실태를 비롯해 산불 진화장비 관리 상태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 현장 대응 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시군의 대응 태세를 강화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및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10일 남해읍 소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에 방문한 가정은 남해지역 독립유공자 최봉기‧하준호 선생의 유족으로, 위문에는 박영준 사무국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준 사무국장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사회가 끝까지 함께 보듬어야 할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위문 결과를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에 제출하고, 향후에도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건강 선물세트까지 70여 종이다. 모든 상품은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올해는 ‘임산물의 변신’을 주제로 전통적인 원물 판매를 넘어 밤조림, 대나무 막걸리(전통주), 표고버섯·참죽 과자 등 전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가공식품도 함께 선보인다. 시식 이벤트를 열어 임산물을 친숙한 먹거리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임산물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는 고품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은 설을 맞아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소외된 이웃사람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의령읍 혜림학원과 지정면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가례면 의령복지마을,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령군 13개면의 저소득층 및 어려운 138세대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령군의회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외계층분들의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살피며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의령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설을 맞아 소외 이웃이 없도록 위문 활동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만41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4,000여명, 사회복지시설(40곳) 이용자 1,400명이며 총 12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장유2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한마음학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만호 의장과 안말남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가야읍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아름다운동산, 칠원읍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있는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만호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맞이하기 위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전후로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하여, 수거지연이나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휴 전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유통행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배출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단속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비상청소체계를 가동한다. 기간 중 일요일과 설날(화요일)에는 일부 생활폐기물의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세한 수거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이후에는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자텃밭을 비롯해 씨앗, 모종, 상토, 비료 등 텃밭 조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출강해 텃밭 관리 방법과 작물 재배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새싹같은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작물을 보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