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서해안 대표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축하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신승태는 해넘이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의 무대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로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밝히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소원꽃밭,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등 체험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부안군 주민 참여 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할 수 있는 군만의 특화된 이익 공유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사례 분석,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 도출, 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 군이 향후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권형, 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미리 점검했다. 이는 향후 실제 사업 추진 시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객관적인 수치로 예측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갈 계획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물가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 사항 등 물가와 관련된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선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기적인 가격 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물가 안정의 숨은 공신인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들 업소에 소모품을 지원하고 노후 환경 개선 사업 등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3년간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정읍시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이 2026년도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읍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의 2026년 수강생을 오는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영 과정은 수험생들의 수요가 높은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NCS)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먼저 공무원 직강반은 국어·영어·한국사 등 공통과목과 행정법, 행정학 등 필수 과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반은 수리 영역, 문제 해결, 의사소통 등 핵심 3과목의 현장 강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무원 동영상반을 선택하면 선택과목을 포함한 전 과목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별 학습 진도에 맞춘 공부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살포되는 염화칼슘 등으로부터 가로수와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조치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시내 주요 기존 화단 19개소(면적 약 3만 3000㎡)를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설제 살포 시 섞여 있는 염화칼슘 등의 화학 성분이 도로변 화단으로 유입돼 나무가 고사하거나 생육이 저하되는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제설제의 직접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구역에 촘촘한 방풍막을 설치함으로써 제설제가 화단 내부로 튀어 들어가는 것을 막아 수목의 안전한 생육 환경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설치 과정에서도 세심한 노력이 돋보였다. 제설제가 날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방풍막의 높이와 설치 간격을 정밀하게 조정했다. 또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심 속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정읍시 수성동의 구 국민은행 건물이 시민을 위한 쉼터와 예술가의 창작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정읍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수성동 소재 문화예술플랫폼에서 이학수 시장과 유옥경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문화예술플랫폼은 정읍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구 국민은행 건물(수성동 578-3)을 전면 개보수해 조성됐다. 건물 1층은 전시장과 문화 소품 판매장, 라운지 쉼터 등으로 꾸며져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숙박 시설)와 공유 주방,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실 등이 마련돼 창작 활동 지원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시설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안내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고창군은 2026년도 공음평촌지구 등 5개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에 대하여 주민설명회 및 토지소유자 개별 통지 등을 통해 주민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하게 되면 현실경계 기준으로 측량을 하게 되어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의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사업 지구 내에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의 재산권 확보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현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정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고창 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명훈 고문은 1990년대 초부터 고창 농악을 배우고 익히며 전승 활동에 헌신해 왔다. 고창 농악 전문교육기관인 고창농악전수관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과 체계적인 전수 교육에 힘써왔고, 현재는 (사)고창농악보존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창 농악 40년 역사 가운데 무려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그는 최근 고창 농악 4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고창 농악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명훈 고문은 1998년부터 10년에 걸쳐 고창 농악의 기록과 정리에 집중하며 ‘고창 농악’, ‘고창의 마을굿’ 등 총 3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고창 농악의 체계적인 기록을 남기고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고창 농악은 현재 연간 수천 명이 전수 교육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악 전승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는 시에서 추진 중인‘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전문지인 월간 「지방정부」 2025년 12월호에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정부」지 내용을 살펴보면 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김제시 자살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자살 취약계층인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실과 협력해 추진한 「물들여」 안부확인 사업과 임대아파트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치유를 제공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업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형 모델로 자리잡고 자살통계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동네상점, 주민과의 협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수 센터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에 최우수업소 로고 표지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신고를 완료한 이용업, 미용업 총 2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위생상태 등 26개에 달하는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항목표의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업소(녹색등급업소 이용업 26개소, 미용업 114개소) 중 10% 범위 내에서 선정하며, 평가결과 이용업 2개소, 미용업 10개소가 최우수업소에 선정돼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 업소 관계자는“이용업, 미용업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시민에게 더욱 건전하고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