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관내 맹수 사육 동물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물행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베어트리파크와 쥬라리움(실내동물원)으로, 사육시설과 관람객 이동 구역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육시설 잠금장치 및 탈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마취·포획 장비 등 비상 대응 체계 ▲사육사 안전수칙 준수 여부 ▲관람객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출입문 잠금을 미확인하는 등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근무자 교육과 점검체계 강화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맹수 탈출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한놀이마당 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놀이기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짚라인, 트램펄린, 그네, 그물망 등 주요 놀이기구의 노후 부품 교체와 기둥 흔들림 보수, 바닥 고무칩 재포장 등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놀이시설 전반에 걸쳐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정비기간 중 일부 놀이기구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여, 이용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비기간에 일부 놀이시설에 대해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한 리뉴얼 사업도 추진된다. 유아를 위한 모래놀이터와 유아용 자석칠판 등 영유아 맞춤형 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른들을 위한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오징어게임, 사방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리뉴얼 공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자율방재단(단장 엄미숙)이 13일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인근 농경지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재했다. 또한, 금남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면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착한가게가 1000호를 돌파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13일 10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다빈그룹에서 홍지복 다빈그룹 회장, 김미란 주식회사 미도 대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빈그룹 착한가게 1000호 가입식 및 다빈그룹 계열사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빈그룹 본사가 세종시 착한가게 '착한가게 1000호' 주인공이 됐으며, 주식회사 미도 999호, 다빈기획 1001호에 이름을 올려 단체 가입식도 함께 진행했다. 다빈그룹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도시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에코디자인,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광고 및 행사 기획, 전문건설업(실내건축·금속창호), 실내외 건물위생관리, 판촉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솔루션 그룹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 문제를 찾고 기획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다빈그룹만의 강점이다. 특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10시~17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다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정초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하여,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우리 아이 행동에 맞는 ABA(응용행동분석) 이해하기 ▲도전행동 사례별 대처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더문 ABA연구소 윤석문 소장이 ‘ABA와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자녀의 도전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각 아동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 행동을 늘리고 도전행동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 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의 건강한 수생태계 환경 조성과 생태계 교란 어종 저감을 위해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결과, 호수 내 교란 어종이 높은 비중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포획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 보전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생태 교육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 및 블루길 낚시 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낚시 경험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을 원칙) 참여 가능하나 세종시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으로, 회차별 30명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총 4회차로 운영되며, 5월 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6일, 23일,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