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민들을 발굴해 ‘착한영웅’으로 선정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를 찾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한다. 동일 공적으로 2인 이상이 해당될 경우 공동 또는 단체 시상도 가능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19) 기준 3년 이상 계속 서구에 거주했거나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사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 기한은 3월31일까지이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정지원과(062-360-7792)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진희 행정지원과장은 “서구민상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기리는 상”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년간 주민 83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서구는 19일 세정아울렛을 방문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공무원들이 상가들을 직접 돌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 절차를 밀착 지원했으며, 112개 점포 중 94개(84%)가 당일 가맹 신청을 마쳤다. 이후 상인들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특수로 상가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일부 매장은 이틀만에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김상묵 세정아울렛 상인회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자연스럽게 매출도 증가하면서 상인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벌써부터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입점 확대와 상권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비 5천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비 출연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과 국립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력사업비를 출연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300명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를 읽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공직자 개인의 자발적 학습이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법제, 회계, 적극행정, 인공지능 행정 등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와 연계해 깊이 있는 배움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원 응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기 계발 기회가 부족했던 격무 부서 직원, 선배 공직자의 현장 실무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 참여 공직자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동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자연스럽게 많은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 학습 참여가 나눔과 공유로 이어지는 기반도 다진다. 학습이 종료된 이후 공직자들의 자율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업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 업소 57개소 중 55명(96%)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정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혜택(인센티브)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정 이후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15명)는 응답도 나타났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행사 등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광산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3~11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좋은 책 읽어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학생 15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까지 회관 내 구연동화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아동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을 실시한다.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사전 등록 없이 매주 토요일 회관 1층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호자의 입장은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회관 어린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규모는 3개 팀, 30명 내외다.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동일 작목 중심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이다. 시설채소, 과수 등 작목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컨설팅 목표의 타당성, 경영관리 역량, 팀 구성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광산구 평동로 639-22)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고, 신청서와 컨설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이나 소득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생육·환경·병해충·경영 분야를 종합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며,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한 2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2024년~2025년 미소금융 신규 대출자가 2025년에 납부한 이자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