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실전 대응 훈련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9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자연 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한 ‘극한 강우 대처 훈련 및 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를 가정해 저지대 침수와 주요 도로 단절, 저수지 범람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수해 현장에서 즉각 투입되어야 하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수방 자재에 대한 정밀 점검과 장비 사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양수기를 가동해 물을 퍼내는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대피 지원단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이송을 위한 조력자 숙지 사항을 교육하고, 일반 주민들에게는 위험 징후 포착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건물이나 토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뒤에는 강원도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 현장실사를 통해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석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주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신재생에너지소득TF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마을 단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에너지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립형 에너지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3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갑천·둔내(14일), 공근·우천(15일), 횡성·서원(16일), 안흥·강림(17일) 순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개요 및 지원 규모 안내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설명 ▲수익 배분 모델 및 마을 공동체 운영 방안 ▲태양광 이론 및 실무 설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업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횡성군은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행정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행정 업무 처리에 서툰 군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이번 횡성군 마을행정사로는 김종선 행정사(김종선 행정사 사무소)가 위촉되어 활동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이며, ▲각종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및 설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방식은 상시 상담과 정기 출장 상담으로 나뉜다. 전화, 전자우편, 팩스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은 상시 가능하며, 상담 요청 후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27일까지 ▲햄스터 로봇을 직접 움직이며 코딩 개념을 놀이 중심으로 익히는 ‘햄스터 로봇으로 배우는 어린이 코딩(초등 2·3학년)’ ▲핑퐁로봇의 조립부터 동작 제어까지 학습하며 로봇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하는 ‘핑퐁로봇으로 배우는 코딩 놀이터(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가 각 4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귀여운 로봇을 활용한 놀이 위주의 수업을 접하며 코딩 개념에 친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제16기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식을 열고, 귀농·귀촌자와 농업 희망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개시했다. 이번 교육은 5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학습자 요구분석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다룬다. 귀농·귀촌의 이해, 품목별 재배 기술, 농업법률,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편성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와 선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의 영농 역량 강화와 지역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해 깊은 이해를 쌓고,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94년 5월 1일 최초 개장 이후 32년간 이어져 온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232개 농가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시중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6만 명의 방문객과 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47만 명의 방문객과 8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12월 1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 32주년을 기념해 지역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4월 17일 오전 7시 대박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개장식,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경식 신임회장은 “농업인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새벽시장을 만들기 위해 품질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원주시 대표 직거래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마음, REBOOT’를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을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기프티콘, 10명에게는 5월에 진행 예정인 정신건강 강연과 관련 책이 제공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손쉽게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정신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과 예방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