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수능 응원 영상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 평범한 일상의 진심이 주는 위로를 전한다. 특별한 연출이나 화려한 음악 없이, 일상에서 서로를 향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학생 역으로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시윤 학생이 출연하여 현실감 있는 연기로 영상을 빛냈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서 3천 6백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따뜻한 수능 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영상의 댓글에는 “다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새로운 삶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인데 저렇게 보살핌받았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라 울컥했다.”, “평범한 일상이 마음을 울리네요.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 등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의 공감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결승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주민자치회(회장 이옥배)가 12일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와 함께 ‘쓰담 걷기’ 행사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육마을을 실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들은 해밀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걸어가며 주변 일대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이옥배 해밀동주민자치회장은 “해밀동은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마을로,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마을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은 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진성)이 12일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극세사 전기이불 12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추운 날씨로 난방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부강면은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난방 취약 가구에 기탁품을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이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김진성 부강신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 고액기부자 모임 전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날을 개최한 가운데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전국 우수클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아너 회원의날 행사에서는 김윤회 세종 아너 모임 대표(세종 아너 3호‧흥덕산업 대표)와 이숙우 성원벤처메디컬 이사(세종 아너 4호), 김시유 ㈜태명산업개발 대표(세종 24호), 전성미 ㈜도광 대표(세종 26호),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세종 31호)가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최신원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박한길 애터미 회장 등 전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아너 모임은 2025년 우수클럽에 선정되어 행복도시 행복나눔! 세종을 이롭게…란 슬로건 아래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어 세종 올해의 아너 회원에는 김시유 태명산업개발 대표가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김시유 회원은 여성기업인으로서 훌륭한 기업경영과 더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위해 태어난 세종시에는 그 특수성에 맞는 보통교부세 제도가 필요합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단층제인 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지원 확대를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안건 관련 부처 장차관, 전국 17개 시도지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 관련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해 정부의 지방재정 확충 로드맵 마련을 요청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의 행정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교부세 산정 시 광역분 교부세 외 기초분 16개 항목 중에 5개 항목에 대해서만 지원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타지역에 비해 재정지원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국가계획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는 현재 다수의 공공시설을 인수·운영하고 있으나 막대한 유지관리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금남면 영대리 미군 병사 구조 사건’의 검증 부실을 지적하고 투명한 검증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6·25전쟁의 혹한 속에서 부상 당한 미군병사 랠프 킬 패트릭을 숨겨 돌본 영대리 주민들의 이야기는 인류애와 용기의 상징으로 평가받을 만큼 감동적인 사례”라며, “그러나 현재 알려진 사건 내용이 서로 상충하는 증언과 불명확한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실관계에 혼선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사건의 주요 인물 간 증언이 다르고, 주요 사건의 장소와 전개 과정이 기록 별로 일관되지 않는다”며 사실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50년 10월 2일 미국 언론 『The Charlotte News』는 한 한국인 가족이 부상 당한 미군을 숨겨 돌봤다고 보도했다. 이후 1972년 『중앙일보』에서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소년 임창수 개인의 활약을 중심으로 기사를 재구성했다. 이 의원은 해당 보도 이후 개인의 서사 중심으로 언론보도의 내용이 굳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12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외국인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세계적인 한글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가 지금처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한글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 실현에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며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포용 정책의 유무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2018년부터 비자 제도 완화와 근로자, 유학생 유치 확대 등 장기체류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해 전국 체류 외국인은 현재 2015년 대비 1.4배 증가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외국인 정착 및 지원과 관련된 세종시의 정책 과제 수와 예산은 광역시도 중 최하위이며, 정부의 ‘고숙련 전문 인재 유치 전략‘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현재 세종시에는 약 1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비전문 취업자가 약 27%로 가장 많고, 그 외 유학생, 결혼이민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국민의힘, 연기·연동·연서면·해밀동)은 12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면지역 작은학교 소멸 위기가 세종시 공교육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면지역 작은학교 지원 강화 방안을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동지역과 면지역의 초등학교 학생 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며, “면지역 학교는 학생 수가 부족해 복식학급 운영과 교원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교육 여건의 차이가 곧 지역 간 교육격차와 정주환경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동지역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약 22명인 반면, 면지역은 14명 내외 수준으로 한 학년에 3~4명만 있는 학교도 있음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안정적 교육환경을 찾아 동지역 또는 타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면지역 공동화와 지역소멸 우려까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도 면지역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공동학구제’ 시행, 특색교육과정 운영비 지원, 통학버스 운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그 결과 수왕초·감성초 등 일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제언했다. 여미전 의원은 이날 ‘여민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불규칙한 발행 일정, 예산 의존성과 시스템 불안정성을 개선하고 시민이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먼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지역화폐 운영 사례를 언급했다. 경기도의 경우는 지역화폐 발행 일정, 혜택 수준, 가맹점 관리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로 도민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인천시는 ‘업종별 차등 캐시백 제도’나 ‘배달e음’ 등 연계 플랫폼 운영으로 시민의 생활 속에 지역화폐를 녹여냈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여민전은 정책 안정성과 데이터 공개성, 그리고 시민 체감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의원은 지역화폐 ‘여민전’이 세종시 경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방안으로 ▲‘여민전 운영 실적 공개 조례’를 제정해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완공 이후에도 개방되지 못하고 있는 독락정 역사·문화공원의 조속한 개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독락정 역사·문화공원이 지난해 4월 준공됐음에도 출입로마다 ‘출입 통제’ 장애물에 막혀 ‘단절된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시간 방치로 인해 나무가 기울어지고 난간이 변색되는 등 관리 소홀의 흔적이 역력하다. 향후 공원 유지·관리에 더 큰 비용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완공된 공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김 의원은 공원 인수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문제에 대해 “유지관리비 문제는 정부와 풀어야 할 거시적 과제이지, 시민의 편익을 가로막는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시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독락정 역사·문화공원 개방을 위한 방안으로 ▲인수 및 관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