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7일 정관도서관 소두방 어린이극장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도 높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EBS 진학상담 대표 강사이자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외부패널로 활동 중인 정동완 강사와 교육특구사업 자기주도 학습 센터장 황광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교학점제!120% 제대로 활용하는 입시특강’,‘방학동안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학습법강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2028 대입개편 논의 및 수능·학생부 평가 방식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학생부 전형 대비 전략 ▲정시 학습 로드맵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등급대별 맞춤 전략 ▲지역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입시 정보 등 입시 전략 수립에 실적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올해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역 농업인 2,000여명과 어업인 27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60만원이 지급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촌 식량안보 유지와 환경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에 놓인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군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했다. 현재 지역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마쳤으며, 이후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어업인에게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영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익수당을 지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업인 지원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재)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부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1천만 원씩 장학기금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북부산농협의 장학기금 누적 후원액은 총 2억 2천 2백만 원에 이른다. 장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 이승걸 조합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부산북구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기금을 관내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미래 납세자인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현장으로 GO!’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 교실에서는 △지방세 종류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체납차량 조회 △번호판 떼기 △차량 봉인 등의 번호판 영치 현장 체험도 할 수 있게 된다.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 중인 2026년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회운영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방공무원의 역할, 어려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해운대스퀘어 공공부지 사업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구는 지난해 1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를 크기와 모양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받았다. 해당 구역에 ‘해운대스퀘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바다 경관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공공부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DMC미디어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6월 오픈한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 이어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등 공공부지에 설치할 미디어의 종합 계획과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할 대형 미디어 시설이 주민 생활과 관광환경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이외 주민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조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2일, 부산 동구청 광장에서 KT부산경남광역본부가 주최하고,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및 부산광역푸드뱅크가 주관한 'KT와 함께하는 2025 연말 지역사회 후원 김장 나눔활동 ‘多같이 多가치’' 행사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KT임직원 및 유학생 자원봉사자, 그리고 부산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정보센터와 부산광역푸드뱅크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추에 양념을 직접 버무리고 포장하는 과정부터 동구 내 복지관 등에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50상자(1상자당 5kg)는 동구 내 복지관 등에 배분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와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부산광역푸드뱅크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와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희도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12일 제5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의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로, 문화·복지·일자리·주거 등 5개 분과, 총 36명의 청년 위원으로 운영됐다. 올해 네트워크는 지난 2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제안서 작성을 위한 교육, 전문가 자문, 선진지 탐방, 분과별 숙의 과정을 거치며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총 9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5개 사업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추진 사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제6기 청년문화기획 분과 신설,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운영, ▲영도 청년 페스타 확대 개최, ▲청년 잡아드림(JOB A DREAM) 패키지 사업,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청년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다. 영도구는 이들 사업을 청년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12월 15일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중구 환경자원관리소 (부산 사하구 보덕포 1길 75)'를 방문했다. '중구 환경자원관리소'방문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점검을 원칙으로 하여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국・실・소 별로 총 4차례 이루어졌다. '중구 환경자원관리소'의 재활용품 선별처리과정 확인과 겨울철 화재예방 점검 등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추진과 각종중대재해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중대재해 예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 동광동은 지난 15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 특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인 ‘준사례관리자 희망매니저’ 5차 사례회의를 통해 신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례는 40대 남성 1인 가구로,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무릎관절 및 어깨관절 질환으로 현재 근로가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으며, 최근 한 달간 일거리를 구하지 못해 소득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월세 체납이 발생했고 결국 퇴거 명령을 받으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로 발굴됐다. 해당 가구는 연말 예산 소진으로 공적 및 민간자원의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준사례관리자 희망매니저 사업 연계로 월세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해당 가구에 대해 필요한 공적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역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로 ‘3년 연속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에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지자체 1개구, 우수 지자체 5개구를 선정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검사(혈압·혈당 등), 건강상담, 영양 및 운동상담, 투약관리, 공공·민간 자원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