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현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정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고창 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명훈 고문은 1990년대 초부터 고창 농악을 배우고 익히며 전승 활동에 헌신해 왔다. 고창 농악 전문교육기관인 고창농악전수관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과 체계적인 전수 교육에 힘써왔고, 현재는 (사)고창농악보존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창 농악 40년 역사 가운데 무려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그는 최근 고창 농악 4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고창 농악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명훈 고문은 1998년부터 10년에 걸쳐 고창 농악의 기록과 정리에 집중하며 ‘고창 농악’, ‘고창의 마을굿’ 등 총 3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고창 농악의 체계적인 기록을 남기고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고창 농악은 현재 연간 수천 명이 전수 교육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악 전승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는 시에서 추진 중인‘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전문지인 월간 「지방정부」 2025년 12월호에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정부」지 내용을 살펴보면 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김제시 자살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자살 취약계층인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실과 협력해 추진한 「물들여」 안부확인 사업과 임대아파트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치유를 제공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업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형 모델로 자리잡고 자살통계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동네상점, 주민과의 협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수 센터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에 최우수업소 로고 표지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신고를 완료한 이용업, 미용업 총 2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위생상태 등 26개에 달하는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항목표의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업소(녹색등급업소 이용업 26개소, 미용업 114개소) 중 10% 범위 내에서 선정하며, 평가결과 이용업 2개소, 미용업 10개소가 최우수업소에 선정돼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 업소 관계자는“이용업, 미용업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시민에게 더욱 건전하고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청년단체 2곳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청년 ON: 서로를 잇다–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 데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3일 두 개의 서로 다른 청년 정책 분야에서 동시에 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으로,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김제시 청년활동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김제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 역량과 지역 기반 청년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먼저, '2025 전북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김제 쌀도시의 청춘연구소’(대표 나진아)는 김제를 배경으로 한 청년마을〈오고가 농다〉프로그램으로 농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콘텐츠로 농다’▲ 농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예술로 농다’▲ 농업 기반 관광·체험 프로그램 ‘기억으로 농다’을 추진하여 농업의 가치를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 단체인‘선암’(대표 정진환)은 '청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이며, 신청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재학생으로, 부모 중 한 명이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50%)과 가정형편(50%)를 종합 평가하며, 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다자녀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 말부터 1년간 장학숙에서 생활하며, 최초 입사비 10만 원과 월 18만~30만 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게 된다.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에 1인 원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 편의시설과 24시간 상주 직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정읍시장실에서 지역 내 기업인 ㈜대한고속과 ㈜태웅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뜻깊은 참여로 진행됐다. 먼저 정읍시의 시내버스 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고속(대표이사 이호진)은 이날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대한고속은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3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장학금 기탁과 더불어 사회복지과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별도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은용우 정읍영업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해 훗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성동에 위치한 전문 건설업체인 ㈜태웅의 노관수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동참했다. 토공사, 포장공사, 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센트럴약국’에서 지속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 1월 1일부터 센트럴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의약품 관련 상담 등 총 3,8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센트럴약국, 군산시 조촌로 131)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연중무휴) 운영되며, 심야시간대에도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복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공심야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올해 추진한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뚜렷한 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452명의 어르신이 참여를 완료했으며, 대상자들에게 ▲걷기 ▲혈압·혈당 측정 ▲체중 측정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실천과제를 제공했다. 여기에 앱 기반의 지속적 건강 모니터링과 담당 간호사의 상담까지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사전·사후를 비교한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실천율 은 80.1%, 식생활 개선율은 69.2%로 건강행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혈압 조절률은 37.0%→63.9%(+26.9%p), 당뇨병 조절률은 66.4%→80.8%(+14.4%p)로 만성질환 관리 효과까지 뚜렷하게 확인됐다. 사업 종료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공공 체육시설인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이 22일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3급 공인’ 인증을 취득했다. 30일 시는 이번 공인 획득으로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은 대한수영연맹이 정한 경기·훈련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공식 인증 수영장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시・도 단위 수영대회 개최 및 공식 기록 인정이 가능한 시설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의 공인 인증은 ▲수영장 규격(수심, 레인 길이 및 레인수) ▲시설물 및 경기용 부대시설 ▲수처리 시스템 등 수질관리 설비 ▲시설물 안정성 등 수영장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특히 이번 공인 취득을 계기로 서군산체육센터는 지역 수영 동호인과 전문 선수들이 공식 기록에 도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공인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시민과 선수에게 질 높은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선수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 환경 조성과 지역 대회 지원 등을 통해 수영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까지 확보한 시는 올해부터 진행해 온 본사업을 내년까지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군산시는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다국어 누리집 구축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홍보부스 운영 ▲찾아가는 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구성 등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반을 확충했다. 2026년에는 올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서비스 매뉴얼 제작 ▲국제회의 참가자 대상 팸투어 추진 ▲국제회의 유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고도화 ▲지역 인재 교육을 통한 전담 인력 양성 등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과 생태계를 확실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