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하여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하여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도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류는 총 90만 마리로 뚝지 80만 마리와 도루묵 10만 마리를 동해안 4개 연안 어촌계에 공급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소득품종 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단장 김남희)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1일(토) 쏠비치 삼척에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우리 대학 교수진과 관내 중·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Premier Edu)’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창의적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개 팀(교수 14명,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 이번 페스타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발표와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를 위한 정책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3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3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고은씨는 대한적십자사 정선읍봉사회 고은 회장으로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소외계층 및 어르신에게 나누어줄 떡을 준비하여 배달했으며, 헌혈캠페인 참여 등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네일아트 전문봉사자’ 교육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봉사의 틀을 준비하는 모습를 보여주었고, 2026 제1회 정선메밀전병축제행사 때는 시가지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 자원봉사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으뜸단체로 선정된 정선읍자율방범대는 대원들과 함께 정선읍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야간에 방범순찰을 했으며, 지역사회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봉사에 애쓰고 있다. 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와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산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달리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건강장비 관리, 온라인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갖춘 디지털 기반 복지 공간으로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차별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관내 등록 경로당 174개소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한 42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각 경로당에는 대화면 화상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과 키오스크, 체성분계, 디지털 악력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되고, 화상교육 및 콘텐츠 송출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구축된다. 또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매니저 운영을 통해 장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1,470만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39세대와 공동주택 6세대 등 총 45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대별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30만 원, 공동주택 50만 원이며, 신청 가구는 설치비의 10%인 3만 원(단독) 또는 5만 원(공동)만 자부담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89가구에 4,900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가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협의 완료를 계기로 오는 6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보장제도 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사업을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는 제도다. 인제군은 올해 2월 관련 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신설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정부가 시행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사업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인제군은 여기에 더해 ‘인제군 청년기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양양자원봉사대 회원 30여 명과 함께 4월 1일 손양면 금강리에서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양양군자원봉사센터 회원 30여 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손양면 금강리 소재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재도구 및 생활 쓰레기 정리 등 주거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사전 방제에 나섰다. 국가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꽃이나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해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충남, 충북, 경기 지역의 사과·배 농가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철원 인근 시군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돼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봄철 개화기에 꽃가루 매개 곤충 등에 의해 옮겨지며 확산되는 만큼, 이 시기의 방제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로 꼽힌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총 3차례의 방제가 필요하다. 1차 방제는 싹이 트는 시기인 녹색기, 2차는 개화 초기인 10~20% 수준의 개화기, 3차는 만개기이며 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이에 맞춰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