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올해 첫 일반 발행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2026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1,500억 원이며, 매월 총 125억 원을 선착순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이 월 30만 원이고 할인 혜택은 9%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2만 7,000원이다. 단, 올해부터 여민전의 전용 앱이 새롭게 개편·출시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민전’을 검색해 새로운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기존에 보유·사용하던 여민전 카드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나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이관되는 하나카드와 달리 신한·농협카드는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수기로 등록해야 여민전 결제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여민전 결제 가능 매장(가맹점) 조회부터 지역소식·생활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지역 종합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통참여’ 메뉴를 통해서는 세종시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이 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이 쌓아온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나날이 높아져가는 시민의 요구에 맞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 올해 공단이 나아갈 방향”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이사장은 올 한 해 공단의 사자성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제시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투명한 절차(정도)를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정행)를 실천’하도록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또한 이를 위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공기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성과지표(KPI)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시민이 삶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 등 시민감동 서비스 제공 ▲ESG 경영 및 소통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정도정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업무를 넘어 시민의 삶에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주식회사 마트넷(대표 유광석)이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29일, 세종시 취약계층을 위해 8천4백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머플러 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2만여장과 머플러 1,400여장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를 통해 추운 겨울 취약한 환경에 놓인 수급자 등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확대되는‘지속 가능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식회사 마트넷은 지난해 12월 세종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충남 지역 소외계층 등 충청권 소외계층을 위해 최근 2년 사이에만 총 2억 3천만 원에 달하는 현물을 지원했다. 주식회사 마트넷은 쿠팡(탐사, 코멧 등),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의 PB 상품 납품과 자사브랜드를 운영하는 유통・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물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치원1927아트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세종시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화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세종시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는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역의 대표적인 유니크 베뉴로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자원지도’를 개정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원지도는 세종시 관내의 역사·생태·안전·체험 등과 관련된 교육자원을 배움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읍·면 지역 교육자원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6생활권으로 권역을 확대해 지도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한 2024년과 2025년에는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교육자원지도 개발 경험이 있는 초등교사 6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해 국립어린이박물관, 반다비빙상장,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주요 교육자원을 최신화하고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개정된 교육지원지도는 책자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미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 로비에서 기획전시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원이 시민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로,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명 ‘빛나는 꿈, 이어지는 시간’은 세종시민의 삶과 배움,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평생교육원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개성 넘치는 현대미술 작가 3인(석동미, 동자동휘, 박스피넛)이 참여해 설치미술, 회화, ‘미디어아트’ 등 총 3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석동미 작가는 ‘꿈의 장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동자동휘 작가는 새를 영감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평면 작품과 영상을 통해 배움이 주는 회복과 성장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스피넛 작가는 일상의 기억과 현대인의 자화상을 상자 형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토지정보과 신영탁 주무관(시설 8급)이 ‘2026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신 주무관은 현대경제신문이 주관한 신춘문예 장편소설 공모에서 ‘너는 흔들리는 꽃잎처럼’ 작품을 제출,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취준생, 편의점 알바, 백수가 된 가장 등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절제된 문장과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사소한 일상 속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 주무관은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교훈도 남지 않더라도 좋다, 그저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조용히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란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앞으로 세종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는 글을 써내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incs Show) 2026’에 관내 기업 3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전자제품 전시회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 내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관내 유망기업 3곳의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를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나와’, ‘씨앤’, ‘앰플랩’이다. 나와(NAWA)는 인공지능 기반 일회용컵 자동 세척·건조·압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분리배출기 제품 ‘컵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앰플랩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자동화 및 표준 규격 문서화를 통해 업무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장용 솔루션 프로그램(FACTORY X)’을 소개한다. 씨앤은 고해상도 인공지능 영상감시장치를 제작·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