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야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야외 운동교실은 바쁜 일상으로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료 프로그램으로, 주 5일(월~금)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명덕호수 한마음 체육공원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꽃바위 바다광장 ▲감나무골 체육소공원 야외광장 등 4개소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생활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야외 운동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7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뮤지컬 ‘입냄새 왕 구리구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유아기는 감성과 창의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발달 특성에 맞는 양질의 공연 콘텐츠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공연 대상은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이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인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 캐릭터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일정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4회로 운영된다. 각 회차별 공연 시간은 약 45분이며, 일부 회차는 공연 후 포토타임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지자체 불법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를 개선해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영어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과태료 부과를 예방해 교통 흐름 개선과 민원 감소에 기여한다. 앞서 기존에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의 경우, 한국어 중심의 메시지로 인해 외국인 운전자에 대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울주군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영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편의를 높여 공평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운전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통 안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제1회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7월부터 2019년 12월 출생자 중 울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북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공모전 참가가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제안으로, 6개 분야(▲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중 1개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제안서(3장 이내), 제안요약서를 작성해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서류 등은 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대회는 6월 20일 열리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9일과 10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울산 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템플’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템플 그랜딘 박사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극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템플 박사가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동물학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사보다 움직임을 중시하는 ‘신체 연극(피지컬 씨어터)’ 형태로 진행돼 템플 그랜딘 박사의 시각적 사고를 관객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자폐성 장애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장애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했다. 김현미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교육 가족 모두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자기관리 역량, 조직관리 능력,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지도력(리더십)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다문화 시대의 학교경영 이야기,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법률 톺아보기’ 등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문, 문화, 소통 역량 함양에 집중했다. 중등 관리자 대상 연수에서는 ‘세종의 지혜에서 배우는 소통과 창조적 지도력, 학교 가장 강력한 사회안전망이 되다’ 등을 다루며,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학교장의 지도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자에게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과학관은 9일과 10일 과학실험 담당 초중등 교원과 교육업무실무사 등 137명을 대상으로 ‘학교 실험 안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험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관은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고자 저 경력자와 최근 2년 이내 동일 연수 미이수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안전 장비 관리와 사용법, 안전한 실험을 위한 화학약품 관리와 사용법, 과학실험 기구 관리와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학교 실험 수업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실험 안전 수칙을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실험 수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실험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다발 지역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 학생 주도 안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관, 교실, 복도 등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공간에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 스티커를 제작해 하반기부터 배포한다.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를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선정은 지난해 안전사고 감소율, 안전 교육과 체험 활동 운영 실적, 안전동아리 운영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생활 속 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중교통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 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간 21만여 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 6,000여 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3월 대비로도 약 1.2배 늘어나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버스탑승객 수가 29만여 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 및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 맞춤형 유(U)-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 ▲시내버스 노선개편 1년 경과에 따른 시민의 버스 이용 안정화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