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구포도서관 내 ▲고래들의 노래 ▲정보문화누리터 ▲문적원 1·2자료실에서 진행한다. 각 자료실의 특성에 맞게 엄선된 문해력 및 수리력 관련 도서 총 12권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전시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도서를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 보는 ‘문해력·수리력 도서 한 문장 써 봄!’필사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음미하고 능동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1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이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벡스코 제 1전시관과 창의융합교육원 중앙 전시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싸이팝(Sci-POP)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과학 체험장을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아치형 다리 체험’를 포함한 25종의 전시물을 체험하고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실제로 확인하고 흥미를 유발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4월 11일, 12일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는 전시물 15종을 선별해 과학해양전시관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과학을 즐기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과 창의적 제작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학생 성장 중심 대회로, 과학에 대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과학토론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융합과학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종목별 최우수 1팀씩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교의 자체 선발 과정을 통해 종목별 1팀으로 선정된 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진학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입 진학정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 기간은 대입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진학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방과 후 야간 시간에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주간과 야간 모두 상담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온라인 화상 상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1회 50분씩 진행되며, 신청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입상담→대면상담’ 메뉴에서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주간(10:00~16:20, 10회)과 야간(19:00~20:50, 6회)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연수 참여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오는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운대·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에서는 관리자,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여하며 연수 내용을 현장에 공유·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조인정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연제구 거제동 소재)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정부 정책 동향,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 방안, 가상 원자로와 디지털 트윈, 제조기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체험·강연·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 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늘(9일)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 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 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 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