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인공지능(AI), 보건의료, 로봇·철도·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공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교 방문형 중심 운영을 보완해, 대학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기관 연계 모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각 참여 대학을 통해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15개 학교, 2,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바람길숲 이용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우산동 한라비발디 앞 쌈지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산동 770-2번지 일원에 총면적 1,700㎡ 규모의 공영주차장 55면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공하여 4월 준공을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으로, 향후 도로 개설이 재추진될 경우 주차장을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설 전까지 유휴 상태로 방치되던 부지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바람길숲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유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편의 및 방문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바람길숲 이용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4월 17일 오후 2시 원주시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취업 정보와 실전 서류 작성 팁을 제공하여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는 취업시장 이해 및 기회 찾기 시간으로 실제 취업 정보 사이트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2부에는 본격 서류 준비에 대한 실전 준비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원주시청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키워 재취업 기회를 찾아 성공적인 경력 전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원주시 관내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근로자는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최저임금 준수), 1개월 이상 고용유지 조건을 충족하며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원주시 관내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실 납부액의 50%, 산재보험 50%, 고용보험 20~50%를 지원한다. 종목별 중복지원도 가능하지만, 국민연금 보험료의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으로 한정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영 부담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도시를 비롯해 기업도시, 원도심 등 관내 주요 업무·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공실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임차 가능 공간 파악과 공실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장기 공실이 지속되거나 구조적 공실이 있는 건물, 연면적이 커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건물을 중심으로 조사 대상을 선정했다. 총 52개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상가 건물은 48개소(혁신도시 30, 기업도시 10, 원도심 8), 지식산업센터는 4개소(혁신도시 3, 기업도시 1)다. 조사 결과, 상가 건물의 공실률은 임대 가능 면적 기준과 호실 기준이 각각 약 43%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공실이 발생했거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건물을 중심으로 조사된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가의 경우 개별 건물 기준 1,000㎡ 이상 공실이 발생한 대형 공실이 다수 확인됐으며, 기업도시 및 원도심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했다. 아울러 상당수 건물에서 1층 공실이 확인되는 등 층별 공실 편중 현상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 18개 시군 그리고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통합돌봄 추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성과 평가 및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회의 ▲상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 ▲자연체험형 소진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혁찬 복지정책과장은 “도-시군-지원단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의 활성화,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영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군 간 공급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 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읍장 조태란)를 통해 전달됐다. 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송옥오리 대표)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300평)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주문진읍, 연곡면 소재)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9세부터 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강릉 돌봄형 수요자 전문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날로 증대되고 있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보다 안전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수용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기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여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청소년들의 능력을 전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영어능력인증시험(TOSEL) 준비 ▲감성 퍼커션 마스터(타악앙상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준비 ▲감성 성장 뮤지컬 프로젝트 ▲유스 디자이너 클래스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접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공공기관 차량 운행 5부제가 시행 1주일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5부제 시행 이후 1주일 동안 휘발유 소비량은 117,000리터, 경유 소비량은 347,000리터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자동차 1대가 1주일 동안 평균 15리터의 연료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번 절감량은 약 30,933대의 자동차가 1주일간 사용하는 유류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강릉시는 이번 성과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실천과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는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공공기관 5부제 시행을 통해 유류 소비 절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공공기관 2부제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차량 5부제 역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동차 한 대 한 대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