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서는 아동 생활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과 노인복지시설인 참빛종합실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포함해 관내 49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22개 읍면동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 소외 이웃 60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55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인사가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김천시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김천숲체원 및 진입도로 조성사업의 사업개요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안내됐으며, 이어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사업 범위, 보상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산림과장은 “국립김천숲체원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거점시설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근을 위한 진입도로 조성은 필수적인 기반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원활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의회는 지난 13일,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샛별노인요양원,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영덕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화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 (회장 김수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2일 청송·군위지역, 2월 13일 의성지역에 청소년가정 8가정을 검찰직원 및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각 지자체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며, 각 가정에 30만 원씩 격려금 240만 원과 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각 지구(의성·군위·청송)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및 소고기 등을 전달했다. 신은식 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는 조부모님 및 부모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학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며 “각 지구에서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들이 주도하는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 자격 과정을 이수한 건강지킴이 16명이 참여해 진보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인지·신체활동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다. 후마네트 인지운동은 네트를 활용한 스텝 이동과 손동작, 인지 과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신체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게임 요소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웃음과 소통이 있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보면이 건강마을 조성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3회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식품 및 주류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프로드엑스포는 매년 35개국 이상 약 2,00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경북 기업들은 이번에 처음 참가해 러시아 및 CIS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직접 참가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라삼, 데이웰즈는 샘플 참가 형태로 참여해 현지 시장 반응을 살폈다. 참가 기업인 알알이푸드는 한국 전통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공식품을 선보였고, 토리식품은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살린 소스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러시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또한 다원바이오는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을, 애플리즈는 경북산 사과를 활용한 소주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총 100건, 58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