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선도 농가의 농업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이거나, 청년농을 비롯한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진안군민이며, 4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및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기간 중 7회(총 40시간)에 걸쳐 농업 법률상식, 세무회계 실무, 작목별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농업 경영계획 수립 등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영농 기술 습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영농정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학교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에서 ‘전학생 오혜(해)지’공연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은 마령중학교 외 3개교, 진안중앙초등학교 외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0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올바른 금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연교육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하여 활용한 생육진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생육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손실’ 부위를 찾아 내는 데도 탁월하여,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구입한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시 생육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기반조성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안군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도시민 맞춤형 상담 및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진안군의 정책과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의 ‘치유농업 농장 및 프로그램 운영’과 ‘귀산촌을 위한 산림경영 실무’에 대한 특강을 통해 귀농뿐 아니라 치유농업 및 귀산촌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진안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중에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북으로 가(家)는 정착 설명회’에 참여해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청과 정읍시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양 기관은 각각 100명의 직원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진안군청 직원들은 정읍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참여했고, 정읍시청 직원들 역시 진안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각 지역의 인기 답례품을 홍보하고 상호선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더불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하여 문화 관광 등에 분야도 함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약 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3년 부귀면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향초등학교와 동향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기반시설과도 가까워 정주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에 1학기 농촌유학생 모집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소특구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소특구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군산 강소특구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주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 교육부터 전문 컨설팅,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교육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전문 컨설팅, 특허조사, 시험·인증, 공동활용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이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숙박형 인증프로그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과학·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 △곤충박물관 관람과 △생태 임무 활동, △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사계절 썰매장 체험 등이며, 생태 감수성 형성과 창의력 증진, 기초 체력 향상을 균형 있게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초등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 학습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활동의 내용, 지도자, 운영체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