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에 대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이 경제활동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 상반기 경제동향의 특징은 수출 부문의 뚜렷한 회복세다. 수출액은 전기 대비 증가율이 대폭 상승하며 최근 2년 중 가장 높은 828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식료와 직접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가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에 대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이 경제활동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 상반기 경제동향의 특징은 수출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훈련은 10월 23일 현대수리조트에서 실시됐다.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당시 훈련에는 시민과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화재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다중밀집시설 화재·산불 대응을 위한 복합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재난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초기대응, 수습 및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습했다. 특히 현대수리조트와 인근 산림을 포함한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민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준비가 철저히 이뤄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 덕분”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5일 (주)유노랩과 함께 아동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노랩은 심리안정을 위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와 정서 표현 및 감정 조절을 돕는 워크시트 100세트(143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부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로, 아동의 신체 활동과 감정 변화를 연계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심리·정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노랩은 지난해에도 아동의 감정 인식과 표현을 돕는 감정카드 및 창의성 카드와 마음챙김노트 100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심리·정서 지원이 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을 위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70회의 무대와 그 운영의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10,153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2024년 기준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33,349명)의 30%가 넘는 수치다. 특히 고성군은 2,411명 중 1,297명이 참여, 53%의 기록적인 관람률을 보였다. 보통의 어린이 대상 공연 만족도 조사는 10% 미만의 응답률을 기록하는 반면, 아트박스 공연단은 25%(2,514명)가 응답, 전체 평균 만족도 94점을 기록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참여가 월 1회 이하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1,287명으로 조사, 이는 지역별 문화 격차와 소외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여진다. 아트박스 공연단의 성공적 운영에는 기초 지자체․문화재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문화재단과 함께한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삼척관광문화재단, 홍천군문화재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내 예술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개최함으로써 평일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인 보증보험 가입 필수화와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을 비롯해, 전문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과 청년·원로·장애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등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며 현악 4중주 ‘맨온더스트링’의 사전 환영 공연으로 딱딱하기만 한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 등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예술인이 참석해 2026년 강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월 24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러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4일, 2025년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사)아이코리아철원군지회 홍의열 회장이 선출됐다. 제24회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홍의열 회장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서,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 전했다. 홍회장은 현재 (사) 아리코리아 철원군지회 회장이며,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송읍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동송 시가지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다소 어두웠던 시가지 경관을 밝히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평 사거리부터 동송지구대 부근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함으로써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은 동송읍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시가지에 설치된 환한 불빛들이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철원군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공격적인 행보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 그리고 주민 복지 증진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철원군은 주요 뉴스보도를 토대로 2025년 철원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2025년 철원군 10대 뉴스 1. 관광객 800만 ‘천만 시대' 가시화 철원군은 한탄강 주상절리길과 고석정 꽃밭 등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관광객이 800만 명으로 추산했다. 관광객 증가는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식음료 업소가 2022년 852곳에서 올해는 1,088곳으로 28%나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하며 민간인 투자가 늘어났다. 2. 역대 최대 규모 본예산 6,205억 원 편성 철원군의 2026년도 본예산이 6,205억원으로 확정됐다. 철원군은 세외수입 감소와 세수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성과 중심의 전략적 재정관리를 기본방향으로 2026년도 본예산 총규모는 전년도 본예산 5,670억원보다 534억원 증액한 6,205억원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 대형 실내 놀이터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이 완료됐다. 원주시는 아르스노바 앙상블의 첼로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2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아동시설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놀이터는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미리내공원 인근에 연면적 1,993㎡,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3억 5천만 원, 시비 73억 5천만 원 등 총 132억 원이 투입됐다. 상상놀이터 놀비숲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놀라운 비밀의 숲’이라는 의미를 담은 실내 놀이공간이다.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와 아동의 발달단계 등을 반영해 치악산, 소금산 출렁다리, 흥원창, 반계리 은행나무, 치악산 복숭아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원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