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신청해 대상 학교로 점촌북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3월 2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보건소와 점촌북초등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실시되며, 첫 수업은 3월 26일 성매개감염병(AIDS)을 주제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하여 AIDS의 정의와 증상,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5월에는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며, 7월에는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2026년 감염병 예방·실천 그림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금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시행될 계획이다. 3월 30일부터 2개월간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들이며, 신청 후 소득조사 등 자격심사를 거쳐 9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문경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에 한해 24시간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경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차량공유) 등을 적극 권장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방송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과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개강시켜 지역 주민 30명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문경 경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원두의 특성 이해,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의 지도 아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고 덖어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0.98%)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 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되어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성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협력단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기부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교육을 보완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기부의 역할이 강조됐다. 특히 구미신당초등학교 한익희 교장은 마술체험을 활용한 교육기부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입학식·졸업식·체험학습뿐 아니라 학부모 교육, 교직원 연수, 지역 축제 및 복지시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교육기부 모델로 제시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구조·기계·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보해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