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남해군은 복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게 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방자체단체의 노력,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를 시행한 지방자체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1년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신설하여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국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최근 몇 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남해군은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년)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추어 제27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 개최로 도내 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 증진, 사회복지 트렌드 공유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핵심이자 사실상 막바지 절차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도비 79%, 군비 21%)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가 완료된 상태다. 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해 본격적인 관로 설치에 나선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방지하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해, 환경 보호와 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꿈을 키우는 클린 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스코홈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6년 김해시 신규 사업이다. 특히 해충과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추천한 총 2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 연 2회에 걸쳐 전문 업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걸 보면서도 노후된 집 환경을 바꿀 엄두가 나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며, “시에서 전문 업체와 연결해 직접 소독을 지원해 주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31일 오후 2시 공식 온라인몰 ‘아이언 스토어 를 오픈하여, 팬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 및 상품화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을 통해 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상품 구매가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언제든지 쉽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진출의 감동을 담은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과 엠블럼 뱃지 같은 소품, 실용적인 응원 타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온라인몰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169,000원)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김해FC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을 팬분들에게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라인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혼인, 출생신고 건수가 전국, 경남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와 김해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김해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83건으로 전년 동월(223건)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남의 혼인 증가율인 18.8%보다 약 8%p 높고 전국의 혼인신고 증가율인 12.4%보다 무려 14%p 이상 높은 수치다. 출생신고 역시 276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206건) 대비 34%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또한 같은 기간 경남의 출생 증가율인 17.4%보다 약 2배가량 높으며 전국의 출생신고 증가율인 11.7%에 비해 약 3배 가까운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2025년 김해시의 연간 출생신고 증감률(11%↑) 역시 전국 평균(6.8%↑) 대비 4%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인구동향의 긍정적인 변화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혼인, 출산 장려시책과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좋은 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발아율 저하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 동안 고온다습한 날씨와 병해 발생이 이어지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 불량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관리와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발아율이 검정되지 않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우선 파종 전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종자를 제거하고, 충실한 종자만 선별할 것을 권장했다. 이후 발아 시험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자 발아율 및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종자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두어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발아 속도가 더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민간건설공사, 공공건축 건설현장 시공자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요사항을 안내했다.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민간건설공사 현장 5개소와 공공건축 건설현장 4개소의 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등) 우선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사항을 안내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행정과 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행정협의회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기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것으로, 도시공원과 녹지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수여식은 위원장인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김해시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조경, 도시계획, 생태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 장기미조성 공원 대응, 녹지 확충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 부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GIMHAE:ON, 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 2024 전국체전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시 홍보관은 18㎡ 작은 규모임에도 박람회 나흘간 스포츠 종사자, 동호인, 일반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총 1,638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인 28일 최대 542명이 체험, 관람, 상담 등으로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스포츠 포토존과 기념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포츠 종목별 토더기 캐릭터 키링은 전문스포츠인, 스포츠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시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거점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