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3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협회(이하 세종교육협회)와 함께 세종시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교육협회는 한민정 회장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관내 전 연령층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특히 연중 전시 및 토론, 공연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의 교육시장 종사자들이 분야를 아울러 평생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 및 체육 관계기관의 법정의무교육 사이트 단일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학생, 일반성인 및 시니어들과의 합동 활동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김충식 의원(조치원읍)도 참석해 세종교육협회 회원들과 함께 세종시 관내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 향후 협력 방안을 숙고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교육협회와 같은 단체가 낼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는 평생교육 정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도시침수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침수 문제가 있는 중점관리지역 내에 맨홀 이탈 및 파손에 따른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맨홀틀 및 추락방지망 교체가 시급한 92곳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맨홀 내·외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보수작업을 진행해 지반 내 싱크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관내 4,128곳의 맨홀추락방지망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안전 취약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라며 “앞으로도 하수도 취약시설 보수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하는 전월산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운영 우수야영장’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야영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교통약자 배려 ▲가족‧어린이 친화 ▲반려동물 친화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총 15곳이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가운데, 전월산캠핑장은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야영장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캠핑장이 전월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안전한 시설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어린이 놀이 공간의 환경 관리를 철저하게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전월산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공공야영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구·지방 소멸과 정치양극화 등 대한민국이 처한 엄중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자 희망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수도 지위와 역할에 걸맞은 행재정 특례와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세종시가 명실상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 완성’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려 국가소멸의 위기 속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5극 3특 초광역권 발전 등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 미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행정수도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정치 양극화 등 삼각파도의 난제에 갇혀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고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한화손해보험(주)(대표이사 나채범)과 작년부터 가임기 여성의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하는 ‘세종 행복 출산, 함께 동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임신·출산 준비 여성의 난소기능 저하로 인한 난임·불임을 예방하고, 건강한 난자 채취 및 동결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초혼 연령이 늦춰짐에 따라 난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세종시 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지만, 합계 출산율이 1.03명에 그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지역마다 연령·난소 기능수치·소득 등에 따른 제한이 존재한다. 이에 반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난소기능 기준 제한이 없다는 점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20명을 대상으로 ‘시술비의 50% 이내(최대 2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결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공간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세종호수·중앙공원 ‘그늘막존’을 10월에서 11월 말까지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호수공원(축제섬, 은빛해변)과 중앙공원(잔디마당) 등 3개 구역에서 그늘막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그늘막존이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및 피크닉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10월 말 이후에도 지속되는 가을철 나들이 수요와 이용 연장 요청을 반영해,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 기간을 11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11월 중 일몰 전인 09시부터 17시까지로 조정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을 위해 즉시 철거 및 운영을 중단한다. 텐트 설치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2.5m×3m 이하 텐트 규격, 2면 이상 개방 원칙, 팩·줄 사용 금지 기준을 유지한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그늘막존은 시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공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3일 충북 충주시 도시탐색구조 종합 훈련장에서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테러·붕괴사고 등 도심 내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인비행장치(드론)를 비롯한 세종소방본부의 첨단장비를 활용하면서 실전과 유사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 무인비행장치 활용 정보 수집 및 상황 전파 ▲붕괴구조물 안정화 및 지지 ▲대형 유압장비 활용 벽체 천공 ▲첨단장비 운용 구조대상자 탐색 등이다. 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여건에서 진행해 구조대원의 실질적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제8회 세종예술고등학교 ‘예울림 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예술로 삶을 가꾸어 가는 우리’라는 비전 아래, 공연예술과·실용음악과·미술과·음악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종합 예술 축제다. 공연예술과는 11월 3일과 4일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1·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3일에는 영화제와 안무제, 1학년 연극이 예정되어 있다. 영화제에서는 학생 연출 작품인 ‘함께, 라면’, ‘나를 품은 노래’, ‘한여름밤의 꿈’, ‘사랑춘기3’이 상영되며, 뒤이어 안무 전공 학생들의 댄스 퍼포먼스와 1학년 연극 ‘굿닥터’가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2학년 연극 ‘사천의 선인’이 공연되며, 모든 공연은 1회 13시 30분, 2회 18시 30분 시작으로 총 2회씩 진행된다. 실용음악과는 11월 6일 18시 30분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Galactic Funk’, ‘Route 66’, ‘스물’, ‘Man in the Mirror’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3일 ‘2025 기관 연계 늘봄캠프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지원본부와 지역사회 9개 기관이 함께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준비하는 첫 걸음으로, 지난 여름방학 동안 운영된 늘봄캠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늘봄캠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국책연구기관 소속 연구원과 기관 소속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숲・생태’, ‘과학・발명’, ‘미래’, ‘지역’, ‘꿈’, ‘약속’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16명의 신규입사자와 함께하는 ‘신규입사자+CEO 마음을 잇다’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신규입사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고 CEO와 신규입사자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조소연 이사장의 특별강연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세종시 조성 과정과 공단의 설립 배경, 업무혁신 우수사례 등 공단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공단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후에는 신규입사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이 이어졌으며,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신규입사자로서의 마음가짐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진솔한 답변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유연한 소통과 꿈을 향한 도전의 자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규입사자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