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공모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내 20여 개 초등학교, 85개 학급(약 1,800여 명)이 참여 확정됐다. 이는 최근 생활화학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깊어지면서, 어린이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물질의 개념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이해 ▲화학물질과 우리의 생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오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과 김현숙 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참여자는 6개월간 활동량, 식단, 건강 상태 등을 전문가와 비대면으로 관리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19세 이상 64세 이하 부안군민 및 관내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및 신체 계측을 받아야 하며 이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가능한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스마트폰을 보유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말기 기종에 따라 활동량계와 연동이 어려운 경우 참여가 제한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보건소,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 및 전문가들 14명이 참여해 아동과 가정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공동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아동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연계 관리해 온 사례 아동의 발달 및 건강상태, 가족환경 개선 현황과 연계 서비스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아동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향후 아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 연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생활과학기술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달 31일 성과전시회와 함께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과정은 농촌 여성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포장기법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보자기와 전통매듭을 활용한 다양한 포장 기법은 농산물 선물세트, 가공식품, 체험상품 패키지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농촌 융복합 현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고급화와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써 기대를 모았다.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교육은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보자기 기초 매듭부터 병·책 포장기법, 가방·소품 제작, 꽃매듭 응용, 작품 제작 및 성과공유회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10명의 교육생이 자격을 취득했다. 한 교육생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했다. 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딸기를 따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농부의 노고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체험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학습,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문화의집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14개 학교, 약 3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30회에 걸쳐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2,902천원이 투입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과일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검사를 거쳐 소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과일을 우선 활용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연계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임실군이 염소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염소농가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자재 지원을 넘어, 시설 현대화부터 우량 혈통 개량까지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책이다. 염소사육농가의 숙원 사업인 축사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염소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지원항목은 크게 시설현대화(기자재), 혈통개량 및 번식효율화, 사료 효율 개선으로 나뉘며 총 사업비는 3억원 규모이다. 먼저, 시설 현대화 분야에서는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축사 바닥재와 외부 침입을 막고 가축의 안전을 보장하는 축사 울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노동력 절감을 도울 사료 급이기, 전자저울, 진료 및 개체 관리를 위한 보정틀과 어린염소의 생존율을 높이는 인큐베이터 등 실용적인 장비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우량 숫염소 지원과 더불어 염소 혈통 등록 시범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록 시범 단계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임실군이 옥정호의 수질 보호와 오염원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모집한 2026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옥정호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올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옥정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사전 차단 및 관리, 불법 어로행위, 세차, 쓰레기 무단투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 처리 등 수질오염 불법행위 단속 및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수질보전에 앞장선다. 이에 따라 4월 1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옥정호 관리사무소에서‘2026년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킴이 근무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군은 봄을 맞아 옥정호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및 물안개길 등을 찾는 관광객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옥정호 벚꽃축제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 옥정호를 방문하는 만큼 상수원 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불법행위 감시 활동과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여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올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면,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 맛있는 먹거리까지 미식관광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군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4월, 임실군의 봄을 대표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행사장‘먹거리 존’을 마련,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총 13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 등 이색 간식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푸드트럭 이외의 푸드부스 또한 간편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출렁다리 인근에 조성된 ‘옥정호 한우특화거리’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이용 한우 외에도 갈비탕, 불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