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구즉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음근육 벌크UP 프로젝트–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 이해를 돕고, 감정 표현을 글쓰기로 확장해 심리적 회복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기숙 작가의 진행으로 ▲‘인식의 방’ 나다움 찾기 ▲‘탐색의 방’ 자기 객관화 및 가능성 탐색 ▲‘성장의 방’ 문제해결 능력 탐색 ▲‘수용의 방’ 자기 수용 및 에세이 쓰기 등 4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글쓰기 훈련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구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체감하는 ‘미래 선도형 과학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8일 ‘2026년 유성구 과학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먼저 구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자생력 강화에 주력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디지털 전환(DX) 지원 센터(청년·진잠·용산)’ 3개소를 중심으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청년의 AI 실무 역량 강화부터 경력단절 인력의 재취업을 돕는 디지털 직무 교육까지 세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권역별로 운영한다. 대덕특구와의 연결도 더욱 촘촘해진다. 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유성구 전역을 시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본격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AI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기업의 기술 성장을 돕는 동시에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유성구는 과학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8일 시청에서 2026년 1분기 ‘모범 운수종사자’와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으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및 무민원 안전운행과 친절 응대 등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운수(주) 양승현 ▲한일버스(주) 이상기 ▲산호교통(주) 김재관 ▲협진운수(주) 배재수 ▲동건운수(주) 이성우 ▲ 계룡버스(주) 이현복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강준 ▲국민버스(주) 김영곤 등 2명이 선정됐다. 경익운수 이강준 씨는 지난해 9월 12일 704번 버스 운행 중 교통사고 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진압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으며, 국민버스 김영곤 씨는 지난해 11월 11일 707번 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로 인계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3월 ‘홍보장원’ 월장원으로 신청사건립과 심세라 주무관이 작성한 보도자료 ‘대덕의 미래를 여는 신청사 건립 순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덕구 홍보장원 월장원은 매월 보도자료를 작성한 직원을 대상으로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도자료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3월 한 달간 제출된 총 81건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명확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총사업비와 규모, 추진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청사의 기능과 기대효과를 구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보도자료의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이 돋보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홍보장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양질의 보도자료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 원(5%↑) 증가한 5조 406억 원으로 정했다. 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 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총 1,600억 원)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AlxBio)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총 491억 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총 1,000억 원)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로봇․드론) 연구타운 조성(총 250억 원)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총 1조 5,069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총 3,583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7~8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 주관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가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최신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철저한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안내 등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식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였다”며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식중독 예방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대상 정기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위해 신흥선원에서 운영하는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 보물을 활용한 원데이(One-Day) 산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신흥선원 요사채에서 △단청 체험 △전통 다례 체험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4월 회차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대덕구민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9월과 10월 회차는 7월 중 별도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산사라는 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12~18일),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2026년 꿈을 키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현직 전문가를 초청하여 업무 영역, 관련 학과,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교육이다. 올해는 건축과 미술 분야의 학예연구사와 보존과학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동일 과정 대안교육기관의 학급 또는 동아리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내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직업 현장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더 가까이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