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대덕구는 4일 정책연수단을 꾸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CES는 2025년 기준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여 명이 찾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올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전역에서 열린다. 참관단은 대전통합관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하고, 한남대학교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학 협력 기반의 산업 연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대학교와의 공동 참관은 이러한 논의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해외 관광시설을 직접 살피며 관광 활성화 모델도 함께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시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텀블러 가방 만들기▲내 마음에 간직한 책 속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는 청소년들이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독서회로, 책을 깊이 읽고 경쟁이나 평가 없이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월 강좌는 12월 24일 오후 5시부터, 2월 강좌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로 문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해 겨울방학특강‘눈송이 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이며, 이야기곰 만들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모루꽃 만들기 등 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 관장은“아이들에게 도서관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은규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또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규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에도 중구의회는 구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더 밝은 미래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8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일반 소상공인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 기업 24억 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성구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를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부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에서 비대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7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0채를 기탁받았다고 2일 전했다. 해당 협의회는 지역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지역 안전 캠페인과 생활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병주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고, 공직자로서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청장 신년사 △시루떡 커팅 △행운 이벤트 △새해맞이 축하공연 △직원과의 신년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서철모 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주민들을 위한 행정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