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자녀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위해 4월 11일 10시부터 13시 10분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4개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수험생의 대입경쟁력 확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입시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사관학교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순서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사관생도의 생활 소개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사관학교별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타 대학 입시설명회에 비해 고등학교 1, 2학년 및 중학생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 및 학부모의 질문 비율이 높으며, 다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한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달 22일 대구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연맹 회장배 토너먼트 야구대회’에서 대구 달서구 주니어 야구단을 상대로 16-3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중구 주니어 야구단이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값진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전용 운동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지도진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기량을 쌓아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값진 평가다. 임기호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치매안심약국 7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약국이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되는 사업장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72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점검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약국이 지정 기준을 충실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약국에서 △폐업 1개소 △대표약사 변경 6개소 △주소지 이전 1개소 △현판 분실 4개소 등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점검과 함께 치매 관련 안내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해 이용 주민들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약국은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 개소식을 4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룸채’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일자리 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시니어 공동작업장, 2·3층은 주거 공간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 옥상 공용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소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남구청은 현장에서 ‘이룸채’의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노인을 돌봄의 대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하는 신중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 모델이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주거와 일자리 참여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Alan Bell)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Stadia, 트랙·필드)와 논스타디아(Non-Stadia, 로드코스)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 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