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5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위기의 한국경제, 기회의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주요 경제 전망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2026년은 경제적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가정경제를 꾸리며 재테크 전략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노동자, 퇴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설계 교육 및 상담, 정보화 교육, 직업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구보건소는 25일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아파트를 울산 남구 제2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올해 첫 지정 금연아파트로 남구는 매년 3개소 이상 금연아파트를 지정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운영돼 3개월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구역 홍보와 관리를 위해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자가 확인될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 3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총 46곳(△급경사지 28곳 △건설공사장 6곳 △산사태 취약지역 4곳 △절토사면 1곳 △D등급 시설물 7곳)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2~4월)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돼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해 선제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의 상태, 시공의 적정성 여부, 굴착 단부의 출입금지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위험시설 사용제한 과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 우려 시 선제적 통제 등으로 신속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생활주변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신문고(온라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와 남구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환원활동은 남구에서 추진중인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하고 있는 그여행 옥동점(대표 이명진)에서 지역 생활보육시설에 생일케이크를 나눔하면서 온정을 나눴다. 그여행 옥동점 이명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생일케익을 나누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익을 만들어 방문했는데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소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청년 창업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와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책자를 발간해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주요 수록 내용으로 △소상공인 자금과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남구뿐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도 포함해 총 45개 사업의 세부내용과 신청방법,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소상공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고 울산 남구청 누리집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보 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가 지역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남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2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남구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울산시는 남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문화·스포츠를 켜다’, ‘정원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한다. ‘미래를 켜다’ 분야에서는 남구를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거점(허브)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1GW급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또 울산대공원 내 옛 유류부대 부지에 4층 규모의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을 건립해 울산의 녹색(그린)전환(GX)을 촉진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 사고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보육 현장의 안전망을 행정이 직접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남구가 공제료 전액을 일괄 납부해 단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은 별도의 행정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안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행정 업무 대신 보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사업 핵심으로 보장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에 재원 중인 영유아 1만 8,000여 명과 보육 교직원 6,000여 명이다.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돌연사증후군 포함),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 및 풍수해(최대 2,000만 원) 등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신규 개원 어린이집은 인가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보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남구는 어린이집이 영유아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작은 사고 하나도 가정과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최고 수준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청렴실천과제를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중구의회는 25일 의회사무국장 주관으로 6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하고 올해 청렴 실천 과제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울산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청렴도 우수등급을 더욱 상향시키기 위한 내부실천 전략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권고 사항을 반영시켜 상반기 중 관련 조례 및 규칙을 제정하는 한편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9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전 의원과 직원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의회 누리집에 청렴소식 게시판 운영과 직원 대상 청렴 자가진단 설문조사 실시, 의회 운영에 맞춘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 제정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스마트폰(아이폰 불가)을 소지해야 한다. 단,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올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접수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QR) 접수 방식을 최초 도입했다.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와 관계 없이 신청자의 건강 위험 요인 및 관리 필요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므로 접수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위험 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과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콘텐츠를 구현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관광지에서 AR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총 8곳이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한 뒤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고 이벤트에 응모된다. 특히 올해는 월별 이벤트,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총 3가지 상시 이벤트와 분기별 한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이벤트는 울주군 방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