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낙석과 사면 붕괴 우려로 교통 불편이 이어졌던 보은군 내북면 두평리 일원의 지방도 575호선이 사면 보강공사 완료에 따라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2023년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장기간 강우로 산사태와 낙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차량 통제가 이어졌던 곳으로, 청주~보은 방면 차량이 마을길로 우회 운행하면서 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이 컸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는 내북면 두평리를 지나는 지방도 575호선(구 국도 19호선)에 대해 사면 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한 차로 통제 및 마을 우회로로 운영되던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이번 공사는 급경사지 사면 붕괴와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계단식 옹벽 설치와 숏크리트 보강, 낙석 방지 시설 설치 등으로, 사면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과거 잦은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절개지 전반에 대한 구조적 보강이 이뤄지면서, 낙석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부서)’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31일 문화제조창 5층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종무식은 한 해 시정성과를 공유하고 유공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2025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시장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국가데이터처장, 행정안전부장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시정 유공 공무원, 모범공무원, 우수부서, 친절공무원 등 총 59명(개인·부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제안 활성화, 통계 업무 진흥, 재난관리, 에너지·주택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정 홍보, 복지·환경·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범석 시장은 종무식 참석에 앞서 본청 소속 51개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한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송년사에서 “2025년은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시민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토지정보업무를 수행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 그리고 국토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여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행정혁신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 업무 유공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도로 붕괴위험지역 기초번호판 설치 등 재난·재해 대응 정책과, 몽골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의 안전 활용과 해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는 전국 최초로 낙석·붕괴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도로 붕괴위험지역에 위치정보 부여를 하여 재난 시 해당위치의 급경사지 도로명판을 확인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를 한 사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적공부와 토지경계가 부합하지 않는 필지를 대상으로 경계를 다시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전국 유일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최다 영예를 얻었다. 이헌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 송영순 부의장이 31일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 종무식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송영순 부의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을 비롯한 의정활동과 자치단체의 정책 방향 감시 및 견제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고 의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 부의장은 “주민을 대표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지방의회 의원의 존재 이유이며 본질적 의무라고 생각 해 왔다”며, “4만여 괴산 군민께서 주신 상으로 알고 군민들께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새해에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군민을 생각하는 쉼 없는 의정활동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의회(훈격 도의장)가 선정한 지방의회 우수공무원 분야에선 괴산군의회 이방환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무원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체험을 지원하여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서별 진로직업 체험은 각 사무 부서 교육전문직이 멘토를 맡아 일터 조직 및 환경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답변을 주며 교직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도 교육감이 걸어온 길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원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교육감님과의 만남으로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의 정책들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로는 처음부터 분명한 답을 정해 놓고 가는 길이 아닌 경험을 통해 선명해지는 과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는 진천군 진천읍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사료섭취 감소 및 활력 저하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12.30.)됐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사육 중인 종오리 8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30호 109만수에 대해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1월 2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발생계열사 소속 오리 농장 및 관련업체에 대하여 12월 30일 02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관리를 더욱 철처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천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의정 방침으로 삼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진천군의회의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는 다음과 같다. 효율적 회기 운영 두 번의 정례회와 다섯 번의 임시회 등 총 7회에 걸친 90일 간의 회기 동안 '진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7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예산안 및 결산안 10건, 중요재산취득처분 5건, 동의안 및 승인안 24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건의문 1건, 그리고 일반안건 40건을 포함해 총 18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층적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울러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현장에서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행정, 복지 환경,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2회 39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예산이 군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