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 청년 참여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참여예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의 행정 참여 확대와 청년참여예산의 실질적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한 특정 분야 평가 결과로, 완주군은 청년 의견을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청년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청년이장단을 통한 의견수렴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실제 생활 수요와 정책 제안을 적극 발굴해 왔다. 이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왔다. 특히, 지역 현안과 청년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제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매년 청년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년도 청년참여예산 사업 제안 및 편성 과정에 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업은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군 정책사업으로 연계·확대되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적 정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희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이 지난 23일, 베이킹 홈카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연말을 맞아 직접 만든 빵 1,000개와 커피 100잔을 완주군 내 아동복지시설 및 한부모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가족문화교육원 베이킹 홈카페 프로그램 수강생 7명과 강사 2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제과·제빵과 홈카페 운영 기술을 활용해 정성껏 빵을 만들고, 커피를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나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내년에도 이 과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돼 더 많은 사람들이 재능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배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축구협회(회장 이병관)가 소양면의 난방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축구협회 회원들은 최근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800장의 연탄을 마련하고, 직접 가정에 배달했다. 배달에는 관내 초중고생을 포함해 축구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2가구에 각각 400장씩을 전달했다. 이병관 완주군 축구협회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했다. 24일 완주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7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청렴체감도‧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완주군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완주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청렴헌장 규칙 제정 ▲민간위탁 기관과의 청렴실천 협약 추진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청렴다짐의 날 운영 ▲온라인 청렴퀴즈 및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8대 전략 12개 단위 41개 세부과제를 중점으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부패 취약분야 선제적 관리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생활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준 결과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모두 겨울철 유행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두 질환에 동시 감염될 경우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완주군은 군민의 접종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동시접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동시 접종은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안정성과 면역 효과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에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장인 문성철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계, 경찰, 노동청, 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완주군 외국인정책팀 신설(7월)과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개소(8월)에 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을 더욱 내실 있게 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촉식에서는 완주군 외국인정책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는 5,190명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자문위원회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정책이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년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올해 남원시를 찾은 방문객 수는 1,105만 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021년 900만명 이던 방문객은 매년 조금씩 늘어 올해는 11월 기준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1044만명)을 넘어섰다.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나 대형 이벤트의 반짝 효과가 아니라, 야간·전시·체험 중심의 방문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은 남원 관광의 구조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한루원 중심의 당일형 관광도시는 이제 요천 수변, 함파우 유원지, 교룡산·지리산권까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상징적 출발점은 요천변 옛 비사벌콘도 부지를 재생해 만든 ‘달빛정원·피오리움’이다. 35년 가까이 방치되며 도시경관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폐콘도는, 2025년 5월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과 1층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달빛정원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개관 8개월만에 약 11만 명이 이곳을 찾았고, 그 중 6만 명 이상의 매표 관람객 성과를 거뒀다. 낮에는 요천 수변공원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공연·전시·국가유산·국악·미술·공예 등 다양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연중 추진하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브랜드 강화에 속도를 냈다. 옻칠・도자로 확장하는 문화 성장도시 남원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과 도자전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조사를 각각 5월과 12월에 통과하며, 남원 미술 기반 확장에 청신호를 켰다.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은 옻칠목공예의 미래를 육성하는 문화기반시설로 2026년 착공,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자전시관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로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예술도시 남원 전문 예술단체 초청공연과 가족 관람형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Dear My 파더’,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 ‘만선’, 현대무용 ‘다시 간이역에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관람 선택지를 넓혔다. 남원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시립예술단 공연 인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장수사과의 40년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붉은빛깔 무지개’ 시사회를 지난 20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시사회는 장수의 자연환경 속에서 장수사과를 일궈온 재배 농가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과 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농가의 일상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연출은 이은신 감독이 맡아 장수사과가 지역의 대표 농업 자산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시사회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장수사과의 역사적 의미와 이를 영상으로 기록한 문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수사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가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노력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장수군 직원 이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이퇴임식에는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김성은, 박영목, 성영운, 정경주, 조명순, 차주영, 황우상 등 7명의 이퇴임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퇴임식은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퇴임자 시낭송과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동료 공무원들은 군정과 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퇴임 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퇴임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후배 공무원들이 장수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정과 군민을 위해 성실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