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복권판매점을 자살위기 조기발견 거점으로 삼아 경제위기군을 지원하는 새로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의 핵심과제인 경제위기군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복권판매점 기반 원스톱 개입체계 구축 사업인『희망전환 福플릭스』를 시행한다. 『희망전환 福플릭스』는 자살사망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검산동·요촌동을 우선 지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동시에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복지자원 등을 신속히 연계하는‘현장 중심의 원스톱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팡팡로또’,‘대박복권’,‘CU김제용덕점’ 3개소와‘생명사랑 복권판매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함과 동시에 현판 전달, 위기 징후 인지 등의 연계 절차 안내를 통해 자살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사회 최일선의 핵심 협력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복권판매점 협약, ▲자살예방교육 및 사업 절차 안내, ▲고액·충동구매 등 위기신호 포착(QR·리플릿 연계), ▲자살위험 스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예비 직장인인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실전 자기소개서 완성’과 ‘취업 마인드 함양’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나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지난 23일과 30일 진행된 자소서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전공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전문가의 1:1 첨삭을 통해 개별 맞춤형 실전 자기소개서를 직접 완성하며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24일 진행된 취업 마인드 특강은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회복 탄력성(마음 근육)’ 배양과 명확한 진로 목표 설정에 집중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로컬JOB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취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관내 업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모두 1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반월노인사랑의집 ▲진안시니어클럽 ▲영농조합법인 시케이푸드▲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시카프관광개발주식회사 진안(익산)휴게소 등 7개 기업·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전북광역새일센터(진안군)를 통해 여성 인력 지원은 물론 새일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이날 함께 진행된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등 기업맞춤형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활용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 허명숙 원장은 “진안군 관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잎들깨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나서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컨설팅은 토경 재배에서 수경 재배로 전환하거나 전환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수경재배 적합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양액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가들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농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수경재배 적합 잎들깨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0.3ha 면적에 베드시설과 양액기 설치를 지원하고, 수경재배에 적합한 ‘새봄’ 품종을 보급한 바가 있다.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이 잎들깨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생산에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여 어르신 전원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오이나 과일 같은 맛있는 식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음식 놀이 치료다. 요리 재료로 내 얼굴을 그리거나 옛 고향 풍경을 꾸미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있어 행복해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희노애락 감정 푸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옛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감 대화를 통해 이웃 간에 친밀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음식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옛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활력을 느꼈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지난 31일 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측은 무주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적상면)에 거주하는 60세~64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무주군은 백신 구입 후 5월부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예정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지만, 접종비 부담이 커 예방접종률이 낮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마음을 모은 만큼 이번 협약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완주군지부)원 70명이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무주군을 찾은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도내 지자체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무주군과 상호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공무직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과 상호 기부하기로 한 무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무주군지부) 는 4월 1일 완주군을 찾아 7백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공무직 노조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부안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쯔양은 곰소만 일대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갯벌 생태계를 몸소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 쯔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1인 1평의 갯벌을 소유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갯벌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이다. 특히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갯벌 체험 이후에는 부안의 대표 먹거리 체험도 이어졌다. 쯔양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특유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은 오는 4월 17일 오후 순창읍 중앙로 일대에서 제2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YF(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순창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4회 순창군민의 날’과 ‘문집 골목페스티벌’과 연계해 체험부스와 다양한 청소년 공연이 어우러진 더욱 활기찬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칠 청소년 개인 또는 동아리·팀 단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여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원된다. 한편,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순창군 장류로 192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련관에서는 탁구, 포켓볼, 컴퓨터 게임, 보드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