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관내 산불취약지 및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및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사용매뉴얼 및 투척용 소화기를 부착·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수련관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이 각각 위촉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 선서, 활동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월 26일과 27일 관내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생교육에 참여한 영업자 3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만큼,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8일 부곡 온천장 일원에서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제31회 부곡온천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 난립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알리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과 적법한 게시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돼 8,700여 명의 관람객이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체급(백두·한강·태백)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청도, 경남 창원 ‧ 진주 ‧ 의령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힘겨루기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백두급(801㎏ 이상) 결승전에서는 청도의 ‘깡범’과 ‘제일’이 맞붙어 ‘제일’이 최강자로 등극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청도의‘이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백두급에서는 3위 대구 ‘호크’, 4위 청도 ‘광복’이 차지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준우승 대구 ‘월성’, 3위 보은 ‘쇼’, 4위 완주 ‘비봉’, 태백급에서는 준우승 진주 ‘불검’, 3위 청도 ‘용당’, 4위 청도 ‘율곡’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총 시상금은 8천만 원으로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400만 원, 4위 3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은 타 시·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 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200억 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 원(시비 100%)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규격 인증 획득 등) ▲제품 생산 분야(제조 공정 및 제품 성능 개선) ▲판로 개척 분야(국내외 수출 상담회 참가와 기업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너지 수급 관리▲교통 및 물류 지원▲농업분야 지원▲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