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초구가 올해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Green Apple Awards)’ 6년 연속 수상과 한 해 3관왕을 동시에 달성한 데 이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서울 서초구는 현지시각 6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바이에른 주의회에서 열린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UN SDG Innovation Award)’에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방정부 부문 TOP 5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독일경제의회(German Senate of Economy)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은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달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상이다. 기후·에너지·사회·거버넌스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전 영역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의 혁신성, 지역사회 참여, 확산 가능성, 국제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서초구는 블록체인 기반의 주민참여형 플랫폼 ‘착한 서초코인’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12월 9일 창신·숭인동 주민의 생활권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세 번째 구립공공도서관 ‘창신소담도서관’(서울 종로구 창신길 83)을 개관한다. 창신소담도서관은 일반형 공공도서관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학습·소통할 수 있는 거점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기반으로 장서를 갖췄으며, 디지털 사서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증만으로 도서 추천부터 대출·반납까지 전 과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617.12㎡ 규모로 1층에는 일반열람실과 유아·어린이열람실, 세미나실, 야외로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배치했으며 2층은 서고로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09:00~21:00, 주말 09:00~19:00이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종로구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 원어민 지도를 통한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과 고령층 등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개관 기념행사 ‘오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서비스 혁신과 창의적 행정 실천이 인정된 사례들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최우수 사례는 복지정책과의 ‘불 꺼진 화장실이 보내는 구조 신호…3중 안전장치가 골든타임 지킨다!’가 차지했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조명 스위치를 활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이 가능하도록 해 주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정비사업 갈등조정 플랫폼 및 아카데미(주택과) △빅데이터 기반 생활불편 해소 사업(스마트도시과)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전세계약 갱신 거절 안내 문자서비스(부동산정보과) △AI로 전하는 희망의 노래 프로젝트(구로2동) △구로 꿈나무 인형극제(구로문화재단) 등 3건이다. 이와 함께 구는 총 6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선정했다. 공적 성과와 난이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로 나누었으며,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심사는 12월 3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2월 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작품 기록 전시회 개막행사를 열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추진해 온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공공미술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전시는 중랑구 생활권 공간 곳곳에 조성된 총 44점의 공공미술 작품을 대표 이미지, 제작 과정, 주민 참여 기록 등과 함께 아카이브 형식으로 전시하여, 예술이 일상 속 공간에 스며든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작가,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시 안내에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감상‧의견 교류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작품별 조성 배경과 의도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장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과정, 주민 참여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작품별 상세 정보는 큐알(QR)코드로 제공하고, 대표 작품을 활용한 ‘체험형 포토존’을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이 예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12월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중랑 ESG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ESG 우수사례 인증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역 기반의 ESG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SG 우수사례 인증제’는 지역에서 민간 주도로 이뤄지는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향후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매년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단순한 시상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첫 시행의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주민자치회장, 복지관장 등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랑구의 지속가능발전·ESG 정책 추진 경과보고 후 우수 단체 시상과 인증서·현판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문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최우수·우수 단체 6팀이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참석자 간 교류와 향후 정책 반영을 위한 민·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정신의료기관 응급입원 건수는 2021년 679건에서 2024년 2,012건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양천구 역시 2022년 27건에서 2024년 74건으로 증가해 정신 응급 대응을 위한 병상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안정적인 병상확보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글로리병원, 양천경찰서, 양천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전용 병상을 연중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천구는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을 총괄한다. 글로리병원은 양천구 전용 공공병상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 응급환자를 우선 진료하고 보호한다.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는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자·타해 위험성 판단, 긴급 구조, 입원 의뢰 및 호송 등을 담당해 신속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의 생생한 실천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구민 소통 강화를 위해 은평구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응암1동 ‘복지상담 톡톡 리뷰’의 추진 과정을 실제 업무 담당 직원들이 출연해 재현했다. 영상 끝에는 구청장의 응원 메시지를 더해 ‘구민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생각하면 누구나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최우수 사례인 ‘복지상담 톡톡 리뷰’는 초기 복지상담 이후 주민의 어려움이 실질적으로 해결됐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 지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 사례이다. 특히 해당 사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현재 복지정책과에서 ‘복지상담 모니터링, 리뷰(Review), 리첵(Recheck)’이라는 이름으로 은평구 16개 동 전체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사혁신처의 ‘적극행정 ON’플랫폼에도 게시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직장교육 및 우수사례 공유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주민과 함께 만든 환경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감탄히어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지정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에 따라 올해 은평구 환경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은평구환경교육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역 환경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환경교육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환경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인 ‘감탄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1명의 주민 활동가가 교육과 자원봉사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향후 환경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심화교육을 통해 주민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개 권역별 ‘에코배움터 동아리’를 구성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27회, 57여 명이 참여한 지역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권역별 프로그램 결과를 전시·발표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작품을 선보인다.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지난 12월 4일 강남씨어터에서 ‘제1회 장애인 일자리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장애인의 괜찮은 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통해 장애 차별 해소와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456명의 일자리를 제공해 당초 목표였던 450명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 강남구가 추진한 ‘괜찮은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장애유형별 특성과 개인 역량을 반영한 직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복지행정도우미, 환경정리, 급식지원, 가공품·제과·비누 생산, 카페 운영, 문화예술 분야 등 다양한 직무를 운영하며 참여자의 자립을 뒷받침했다. 특히 공공형 일자리 참여기회를 발판으로 6명을 민간기업 취업으로 연계한 사례가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바리스타, 환경미화, 문화예술 분야 등 민간 일반고용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괜찮은 일자리’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바리스타 보조로 일하며 실력을 쌓은 박미영(가명) 씨는 바리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8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청각장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이필형 구청장이 참석해 여성단체·농아인 단체 회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청각장애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와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두 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봉사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담근 김장김치 200㎏은 5㎏씩 포장돼 청각장애 독거어르신 40가구에 전달됐다.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는 매달 손수 만든 계절 반찬을 농아인협회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전달하고, 삼계탕 나눔·김장 나눔 등 꾸준한 돌봄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는 분들이 있기에 동대문구의 겨울이 더 따뜻해진다”며 “구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갈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