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교육 및 청년 거점시설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흥택 부군수 등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역특화 프로그램, 산청형 평생학습대학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농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산청우정학사를 방문해 학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도 점검했다. 청년 베이스캠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각 시설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의 물 수요 충족을 넘어 미래 지역 발전을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실제 정수장 처리 용량의 한계가 해소돼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시천급수구역(시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오던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원이 확보된 만큼 급수구역이 확대되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지역 주민들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원활한 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병행하여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양산시 소주공단2길 63)’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kg(A등급), 100원/kg(B등급), 60원/kg(C등급)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개(300원/kg), 플라스틱병 100원/개(1,600원/kg), 농약봉지류 80원/개(3,680원/kg)로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하여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의원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산시의회 라운딩과 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원들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시의원 역할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의정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참여기구로서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및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모의 체험 기구이다.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로 매년 공개 모집해 1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임기는 1년이며, 지난 2월 25일 위촉식 이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가졌으며, 민주시민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교육,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2026년 제1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제1기 교육과정은 직업기술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등 총 3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2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지도사·역사지도사·보드게임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가로 확대 편성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육과정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쿠렐레, 사주·명리학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전과 함께 구축된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복지허브타운 이전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4월 1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드디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2019년 개관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연면적 20,603.62㎡로,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이웃해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하면 국내 최고의 복지타운이 완성된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양산시물금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서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적극 반영해 이동 약자를 배려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3월 28일 부산교육청 소속 중등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거제식물원에서 진행했다. 본 연수는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장학사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5-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에 대한 거제시의 홍보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식물원을 관람한 김석준 교육감은 “다양한 열대 식물의 식생과 경관에 대해 놀랍고, 주변에서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연수과정을 참여한 A 장학사도 “화창한 봄날 이국적인 식물원의 관람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농업지원과장 김성현)는 “관광도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교육지원청과 전국 공무원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열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운영 및 지원, △양 기관 시설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전문적인 청소년 지도 인력과 거제중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상생하는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키워가는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거제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직영 시설인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총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