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주최 ‘제7회 나라사랑음악회’가 1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역 군 장교와 국방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안보태세를 튼튼히 실천해 온 관내 장병들과 군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정치용 지휘,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소프라노 구은경과 천현지 바이올린의 협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3일 현장국감과 시찰을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부처로 승격한 지식재산처를 현장감사하고, 에너지 혁신기업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를 확인하는 일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자중기위 위원들에게 대전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산자중기위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를 찾아 현장국감을 진행했다. 출범 1년을 맞은 지식재산처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어 에너지 혁신기업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바나듐 이온 배터리와 이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기술 및 사업화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대전테크노파크의 무선통신융합지원센터와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를 방문해 안테나 특성 측정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속 제작 과정 등을 확인하며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와 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산자중기위 위원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올해 4월 7일 입학해 약 7개월간 24회, 105시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63명이 영예의 졸업장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제1기부터 올해까지 총 1,44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원생활반, 스마트농업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스마트팜 시설 및 재배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실습, 조별학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능력과 실무역량을 높였다. 특히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농업기술과 최신 경향을 공유했으며, 스마트농업 분야의 심화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13일 유성컨벤션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이 모여, 더 큰 돌봄으로’를 주제를 가지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와 교육, 놀이와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공간이다. 종사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돌봄 발전에 기여한 마을돌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아동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을 통해 종사자들의 노고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격려했다. 또한,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리더십 향상을 위한 힐링 특강과 소통 놀이(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천사의손길 15주년을 맞아 후원자 3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천사의손길 후원자 감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마음으로 15년, 선물이 된 오늘’을 주제로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 봉사단체 ‘기뷰’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자 감사영상 상영 ▲챔피언 벨트 및 천사가게 1,000개소 달성 기념 트로피 전달 ▲15주년 기념 퀴즈 ▲축하공연 ▲후원 유공자 표창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구는 지난 2019년 ‘나눔냉장고’가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받았던 ‘챔피언 벨트’를 새롭게 제작해 선보이고, 천사가게 1,000개소 달성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며 후원자들의 나눔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15년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후원자들의 나눔과 헌신이 천사의손길을 지탱해 온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13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살펴보고, 공직자에게 필요한 성인지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와 온라인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폭력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 방법을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교육이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송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1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의 특성과 자립생활 욕구를 반영한 대전 서구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송 의원은 “장애인은 생활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저마다 다른 만큼 이를 돌봄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장애인 통합돌봄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서구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정수 의장과 전문학 서구청장,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장애인 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동기 목원대학교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이 노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장애인의 특성과 자립생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증·발달장애인 등으로 지원 대상 확대,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과 사회참여를 반영한 성과지표 마련,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남인수 한국장애인자립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소통·공감 직무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해지는 민원과 다양해지는 구민 요구, 부서 간 연계 업무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세균 전(前) 국무총리는 ‘공직자의 자세와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전(前) 총리는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실천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과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눴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과 부서 간 협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 전(前) 총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에서 강조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8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지회장 신기영) 주관으로 총 20개팀 14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는 예선 링크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선과 준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성남다목적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대전시 동구지회 주관으로 ‘제5회 동구청장배 바둑·장기·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화합을 위해 개최됐으며, 어르신 400여 명이 참가해 바둑·장기·한궁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바둑과 장기는 개인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렸으며, 한궁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선수들의 투척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