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의회는 2일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뒤, 증평군의회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의원들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자세로,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증평군의회의 2026년 회기는 1월 20일 제2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8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실천 다짐대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미래를 여는 다올찬 ‘청렴-음성교육’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대내외에 확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하고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가다듬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2026년의 시작을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며 출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음성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은 22대 김두환(67년생)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내걸었다. 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군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영동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라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뜻을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 분원 유치가 본격화됐다며, 이를 통해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앞서가는 미래 농업 육성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머무르는 힐링 관광 기반 조성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확대 △만족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 5대 군정 목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과 과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확충 등을 통해 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은군의 인구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300명이 증가하며,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인구 유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상황과 대비되는 결과로, 보은군이 추진해 온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만 529명으로, 11월 말 3만 229명 대비 109세대, 300명이 증가했다. 한 달 동안 사망자 52명, 출생 8명으로 44명 자연감소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입자 550명, 전출자 206명으로 전입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인구 구조 속에서도 전입 인구가 이를 상회하며 인구 반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출생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로 인구 증가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그동안 인구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지속돼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인구 증가는 그간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의회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의회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단양군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상훈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상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단양군의회는 변화된 지방 자치 환경 속에서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를 열어가는 매우 뜻깊은 해로서 항상 의정활동에 군민의 마음을 담고, 군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는 오는 2월 3일, 2026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는 2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문화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용적 문화도시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문화예술’ 및 ‘장애예술인’ 정의 신설 ▲ ‘장애예술인’ 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명문화 ▲ ‘장애예술인’ 의 활동 장려 시책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적 권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제천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 문화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4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공모전'수상작을 오는 1월 8일까지 센터 2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순회 중 옥천군을 방문한 것이다. 전시 작품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진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로, 자전거를 매개로 한 일상의 모습과 자연,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수단 임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다가치동행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센터 관람시간은 센터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에 맞춰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자전거 이용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이 지난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과소·읍면별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해 3,233,000원의 모금액을 조성하고 이를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20여 개 부서, 631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핵 퇴치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모금액은 2026년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결핵 홍보 및 연구 등 국내 결핵퇴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 퇴치 재원 마련과 함께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국보 제1호 숭례문을 소재로 한 씰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결핵은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