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오는 2월 24일부터 ‘2026년 1학기 정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중년의 실질적인 일자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생애 전환과 직업 전환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일상을 바꾸는 신중년 AI 가이드: 쉽고 똑똑한 활용팁 ▲공유 우산 수리 전문가 양성 ▲세종 행사·축제 안전요원 양성 ▲도시형 스마트팜 비즈니스 아카데미 ▲1만 유튜버가 알려주는 1만 유튜버 되기 등 총 5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50세~64세(1962년~1976년생) 신중년이며, 강좌별로 16명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생 선발은 신청 마감 후 3월 5일 센터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과정은 신중년이 AI 기술을 실무와 일상에 접목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설 명절 소비 대목을 맞아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싱싱장터 소담점(1층)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적경제 가치소비 상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로컬푸드, 전통주, 전통공예품, 지역 특산 뷰티 제품 등 엄선된 다양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상생마당은 SK브로드밴드의 후원으로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명절 소비 진작의 의미를 더했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홍준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가 담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상생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가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정보보호와 미래 이동수단 등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는 8개 유망 기업을 유치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와 공장, 연구소다. 지원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최초 1회에 한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임대기업이 4년간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는 조건도 추가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관내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을 장려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자율방재단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과 점포 앞 제설활동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했다. 유동수 종촌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재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세종지사(지사장 장원석)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10만원 상당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최근 세종시는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재정 여건과 현장 접근의 한계로 공공 영역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비와 난방비 부담이 겹치며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에 공감한 한난 세종지사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지역사회봉사단,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21곳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복나눔코너는 지난 2023년 4월,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가 협력해 조성한 전용 나눔 공간으로, 임직원 및 기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유인호 인수특위 부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준공 및 하자 조치 이전에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인수와 하자 모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내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담동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김영현 위원은 옥상 물고임과 배수 불량 등 구조적 하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현정 위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미운영 문제의 개선과 함께 주차 무인정산기에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Barrier-free Kiosk)’ 기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기본 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장 내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대화로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운영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 종목단체와 손잡고 대회 운영의 핵심인 전문 경기 운영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부터 국내 종목단체에 ‘경기운영인력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심판·지도자 강습회 지원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리는 대한양궁협회 심판 강습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두 종목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전문 운영인력 양성과 경기운영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2027년 대회 개최 전까지 각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별 전문 경기 운영 인력 교육을 적극 지원해 경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