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에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온 한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산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어르신은 약 7년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해 오며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의 세심한 돌봄에 큰 도움을 받아 왔다고 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어르신들의 기능과 건강유지 등을 돕는 제도로 해당 어르신은 가사지원과 외출도우미 서비스를 받아왔다. 특히,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비도 아껴가며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그동안 받은 보살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자성대복지관 이은숙관장은 “어르신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복지관은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쉼, 나를 채워가는 터라는 주제로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남구 평화공원에서 개최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5개의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 빈백존, 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 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자연에서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무대존 △ 부스존 △피크닉존 △플레이존에서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의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6일에는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작가의 ‘마음의 짐을 풀다. 나답게 살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과 남구 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북북 퀴즈쇼가 6일 개최되고 달빛처럼 잔잔하고 밝은 호흡명상과 소리 명상을 통해 나를 만나는 달빛 명상이 7일과 8일 진행된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의 목적으로 8월 27일 지역사회 돌봄통합 설계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FGI에는 남구청 공무원 7명, 국민건강보험공단 2명, 민간 전문가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해,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한 남구형 전달체계 마련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 △남구 전달체계의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부분 △은둔․고립, 1인 가구 등 서비스 거부․배제 위험군 발굴․연계 방안 △전문 인력과 실행 역량 방안 등에 검토했다. 또한 돌봄 전달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지역 복지 환경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토대로 남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설계해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생계곤란, 건강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가구를 발견한 주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정으로 보장 책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동일인이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은 연간 최대 20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법령상 신고의무자나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이미 수급 중인 가구를 신고한 경우, 또는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이미 통보된 대상은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김진홍 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도를 지속 운영해 주민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가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상구는 주례여자고등학교가 27일 거주·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총 39개교가 신청했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주례여고를 포함한 25개교가 선정됐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청은 지난 4월 주례여고의 성공적인 자공고 2.0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주례여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교육청 예산 등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특목고나 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부여받고, 협약 기관과 연계한 학교별 과목 개설이 가능해진다. 교장 공모제와 100% 교사 초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서부 청렴 바로 알기 퀴즈대회(약칭 ‘서부 청바퀴’)를 지난 25일 시작해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반부패 법령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교육청 기관 또는 학교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바탕으로 총 10문항을 출제된다. 참가자는 온라인폼(QR코드 및 링크)을 통해 정답을 제출하고, 정답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정답과 해설은 9월 2일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청렴홍보방’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퀴즈대회가 공직자로서 반부패 법령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책이음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탬프 투어 ‘중앙으로 출첵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다주제자료실 등 5개 자료실에서 책이음회원증을 제시해 스탬프북을 발급받은 뒤, 공통 미션과 자료실별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독서의 달 10권 이상 도서 대출 인증샷, ‘주제가 있는 북컬렉션’ 인증샷 등 공통 미션과 어린이실 ‘인공지능 로봇 루카’체험, 문학실 ‘이달의 시’ 참여 등 자료실별 미션을 준비했다.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응모권이 지급되며, 최대 4매까지 받을 수 있다. 추첨은 9월 30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50명에게 기념품(우양산)을 증정한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연 및 공연으로는 ▲황선애 작가와 함께하는 책으로 여는 성장이야기 ▲오선경 작가 초청 강연 정글 인 더 스쿨 ▲선율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감상회가 마련됐다. 체험 행사로는 ▲가족 독서미술활동 색色다른가족 ▲AI 윤리 퀴즈 챌린지 ▲느린 우체국 체험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 ▲시화 작품 만들기 체험 나도 시인 정몽주처럼! 등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일반·시니어 등 연령대별 맞춤형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교육청 별관에서 근로자 및 사용자 위원이 참석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제4회 노사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각 6명으로 구성된 협의 기구이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교육공무직 대표 근로자 위원과 교육청의 사용자 위원이 함께 모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안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급식조리로봇 설치 선정학교 현황,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관련 추진경과 등 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화상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급식실 현대화공사 업무 효율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숙희 노사행정정보과장은“노사협의회는 노사 간 상호 존중과 대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과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47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부산 중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다음달 20일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2025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학생·학부모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책방골목 독서 탐험, 도서관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 전시 부스, 책 읽는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도서관은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체험행사인 ‘원북,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9월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추첨을 통해 이용자 희망 주제 도서를 구성하여 택배 대출하는 이벤트 ‘서프라이즈! 취향저격 BOOK BOX’를 진행한다. 구포도서관은‘김경집 작가 북코트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4일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내일을 위한 '문학'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