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치안 정책, 다양한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과 관련된 간단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한다. 또한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생활 속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 정책홍보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증 치매 환자 15명 내외로,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 장기요양 1~4등급 판정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및 인지 지원 등급자가 해당한다. 모집은 2월 19일부터 정원 마감까지로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작업·원예·공예·음악·운동·회상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와 그룹 활동으로 구성되며, 아로마 요법과 자연물 촉감 활동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이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사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추진된 서포면 갯섬항 정비사업 준공식을 오는 3월 6일 서포면 다평리 1286-7번지 일원 갯섬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천시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사천시민 및 다평리 주민, 다맥어촌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갯섬항은 2021년 경남도 평가와 해양수산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62억 7500만 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위탁 시행을 맡아 진행했다. 그동안 갯섬항은 어항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간조 시 선박 접안이 어려워 어업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우려도 제기돼 왔다.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설맞이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곽종포 시의회의장, 시민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약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황산마을 및 범어신도시 상가와 새들천 등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선 의미가 있다. 양산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으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도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작은 정비 활동 하나하나가 우리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에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재)경남테크노파크 7명, (재)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재)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재)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 국회의원,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 공사 과정에서 사업 주체의 부도와 파산으로 준공 서류 확보와 후속 절차 이행이 불가해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돼 왔다. 입주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고, 이후 현지 조사와 조정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창녕군이 사용검사 추진에 조정·합의했다. 경남도는 조정 과정에서 창녕군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했으며, 장기 미준공 사업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감사나 사후 책임 부담으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차원의 지원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교부식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고충민원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입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행정이 적극적으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22개 대학 학위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 시즌에 직장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4일 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13일 국립창원대학교 등 도내 22개 대학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요령과 도의 피해지원 시책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계약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계약 전 부동산 물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근저당 등을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계약 시 임대인 신분 확인과 확정일자 부여를 위한 임대차 신고, 계약 후 전입신고·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의 중요성 등이다. 전세사기 발생 시 피해자 결정 요건인 전입신고 및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