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Wee센터에서 ‘종합심리검사(Full Battery)’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급 고액의 종합심리검사를 Wee센터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전문기관 수준의 심리검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성격, 대인관계 등 학생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급’ 전문가가 직접 검사와 해석을 담당한다. MMPI-2, 웩슬러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신뢰도 높은 평가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심리적 성장과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검사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내외이며, 결과 해석 후 임상심리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결과를 안내한다. 단순 점수 제공을 넘어, 아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법과 정서 지원 방향까지 제시하는 맞춤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종합심리검사는 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구포도서관 오행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도서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포도서관’을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하고,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독서 필통을 꾸미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대출 이벤트 ‘책길따라 네 배로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책이음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원들은 행사 기간동안 기존 5권이던 도서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도서관은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대출해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포도서관 문적원 1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즐겁게 독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6 예문기획전 ‘일상, 형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전통기법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체감하며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내면의 예술적 이해를 높여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 전시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교수 11명이 참여한다. 금속공예, 섬유공예, 회화,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조형디자인 작품 약 25점을 선보이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박은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부산대학교 과학교수학습센터에서 중등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과학교사 멘토링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10여 년간 지속해 온 프로그램으로, 신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우수 멘토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멘토교사와 멘티교사를 1:2로 결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대학교수, 수업 우수 과학교사, 국립과학관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연수 초반에는 멘토링 기본 소양과 효과적인 과학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수업 녹화 및 평가, 피드백, 세미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수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한종환 원장은 “부산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이번 멘토링 연수가 신규 과학교사들에게 새로운 수업 관점과 다양한 교수 기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6일 관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가구들이 직접 마을의 공공 공간인 소공원을 가꾸며 성장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지역 관계망 회복과 고립감 해소를 돕고자 기획됐으며, 이와 더불어 관내 방치되기 쉬운 소공원과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회복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과 협약을 통해, 가드닝팀은 멘토가 되어 대상자들에게 식재 및 전정 기술 등을 전수하고 이웃연결단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이 필요하듯, 이웃 간의 관계도 관심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동네의 고립된 마음을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참여 및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상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중장년 고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해피투게더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체감하고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고립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혼인신고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혼인신고 주요 연령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거울을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셀프 촬영과 자연스러운 인증 사진 촬영이 가능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와 ‘래이’가 디자인된 손피켓에는 “오늘부터 유부!”, “금정구 공식 부부”등의 문구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혼인신고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신혼부부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 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