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여수의 주요 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타지역 관광객 유치와 체류 시간 확대,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해양기상과학관·아쿠아리움 관람, 야경 명소 산책, 숙박 체험 등을 통해 여수의 밤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하반기 운영은 ▲9월 12일 ▲9월 19일 ▲10월 17일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8일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여수시 스마트관광 통합 앱 ‘여수엔’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 계정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회차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총 4회 운영해 119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9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토지 특성이 변동된 1,400필지로 지가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이 완료된 필지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의견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화학공장 안전관리 방안 및 위기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산단의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단의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화학공장 재난 및 안전보건 연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정기 여수부시장, 진기섭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공장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방안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사례 ▲여수산단 전기안전관리 방안 및 사례 ▲조직 변화에 따른 공정안전 위험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는 지난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으며, 9월에는 스마트 방폭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해 산단의 폭발·화재 안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5월 1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지역산업위기 대응 이차보전(이자보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8천만 원을 재원으로 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경영안정자금 대출이자 보전 건의를 수렴해 마련한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C201),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C202) 등 석유화학산업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가능한 자금은 기업 운영과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며 기존 대출 상환 목적의 대출은 불가하다. 기업당 최대 대출한도는 5억 원이며 대출 시 연 3.0%의 이자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8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순천시 일원에서 ‘2025년 시군회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을 위한 회원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남 22개 시군 회장단 등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은 개회식과 인사말씀에 이어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사업 발굴 방안 ▲회원 배가 운동 및 활동 활성화 ▲재난·재해 대비 긴급 재해복구단 운영 방안 ▲신규 사무국 직원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순천 청암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안전’,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박주영 도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장일 뿐 아니라,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실천운동의 가치를 도민과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환경보호, 봉사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월등면 주민자치회(회장 정판석)는 지난 27일 월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월등면 주민총회를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내년도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민주적 공론의 장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지난 12일 각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사전투표를 포함해 월등면 인구의 약 22.7%인 36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월등향매실 수확체험행사, 마을 이야기 표지판 제작사업 등 역량강화사업 9건, 소규모시설사업 26건, 주민세환원사업 2건이 최종 확정되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라인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에 대한 자부심과 주민화합을 보여주는 엄지척 퍼포먼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공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판석 주민자치회장은 “월등면민들의 높은 참여의식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더 살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33팀의 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문학 분야 우인식 작가의 시집 '계추' 발간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 류은경 작가의 개인전 '장미의 비밀 이야기'가 사업의 첫 시작을 열었다. 하반기에는 오는 30일 (협)연희나래 독아지팀의 전통 화투 ‘비광’을 모티브로 한 창작 국악공연인 '비광나령'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나혜원 작가의 순천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 대상 작품 '여름방학 로봇일지' △조병훈 작가의 창작시집 '삶의 담백함이 이렇게 고울줄' △정미경 작가의 여순10·19사건을 주제로 한 창작 소설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김충열 작가의 전각 작품전 '실용에 전각을 입히다' △손준호 작가의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한 '손준호 태동-꿈-결 연작전' △7AM모든 순간을 칠하다팀의 청년이 그리는 순천을 주제로 한 '청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의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분 및 토지개발사업 완료된 1,727필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해당 필지의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분야별정보→건설·부동산→부동산정보→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통해서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비교표준지의 적정성이나 인근토지와 지가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시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시민이 감면 요건을 준수해야 취득세 감면 혜택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고, 취득 당시 가액이 12억 이하인 주택을 매매로 구입하는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 거주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와 3개월 이내에 주택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는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되는데, 여기서 ‘상시 거주’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를 하고, 계속하여 거주하는 것’을 말한다. 감면요건 미준수로 추징 사유가 발생한 납세자는 그 사유 발생일부터 60일 이내에 감면받은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신고기한이 지난 경우는 가산세까지 부담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지만,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추징으로 납세자가 더 큰 부담을 떠안을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외서 딸기묘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외서면에 식재된 딸기묘는 논산, 담양, 산청, 하동, 충주, 제주 등 전국 딸기 주산지에 총 600만 주를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90% 이상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다. 첫 출하는 충남 논산 딸기 재배농가에 1만 2600주가 판매된다. 올해 외서면에서 공급하는 딸기묘는 ‘설향’, ‘죽향’, ‘육보’ 품종으로 딸기재배 농가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 시는 올해 딸기묘 공급으로 약 3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서 딸기묘는 준산간지 특성상 일교차가 크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우량 딸기묘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생산 농가들의 축적된 재배기술과 재배 방법 연구를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서면 딸기묘의 전국적인 명성은 작목반의 끊임없는 노력과 직거래 판로 개척 등 농업인들의 혁신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시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