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9일 미수현대아파트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죽림주공아파트 등 19개소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은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시키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어린이(6~7세)들이 테라리움(밀폐된 유리안에 식물을 생육)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식물의 분갈이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 간에 소통과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 간에 행복한 동행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힐링체험할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 딸기 수확 체험 ▲ 딸기피자 만들기로 구성돼 일상에 지친 회원들이 몸과 마음에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딸기농장 체험에 나선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 활동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 적응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은 한산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및 육상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한산도 해역에 방치된 부자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산도 육지의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봄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유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어업진흥과와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정선과 한산면 트럭을 활용해 해역과 육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겨울철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현장 주민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부자가 많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고령이라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통영시 직원들이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준 덕분에 한결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인국 부시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섬인 한산도의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도뿐만 아니라 통영시의 다른 섬 지역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2026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한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익사사고 사망에 대해서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보장한도를 상향했다.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를 개물림 및 개부딪힘 사고진단비로 흡수하되 보장한도를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진단 보장 항목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꽃예술, 마음을 피우다' 교육을 개강했다. 올해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했으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다발 제작, 식물 식재 등 일상에서 직접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화훼 기술을 교육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꽃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이륜자동차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국 번호판은 기존 번호판의 낮은 시인성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규격이 가로 210mm, 세로 150mm로 확대돼 원거리 식별이 용이해졌으며, 글자 색상을 검정색으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어디서나 통용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등록 이륜자동차는 반드시 새 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기존 소유자도 희망 시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차량 구조상 새 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기존 지역 번호판 부착이 허용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식별성이 강화되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난 18일 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은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동아리를 발굴·지원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25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14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예술, 독서·연구, 지역문제 해결,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과 활동 보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1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청년동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진은숙이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BBVA Foundation Frontiers of knowledge Award)‘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인 BBVA 재단은 지난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진은숙을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선정 이유로는 탁월한 기악적 기교와 강력한 표현력으로 상징적 세계를 묘사하는 능력, 그리고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음악 언어와 기법을 발전시키며 음악 창작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해온 점과 작년에 초연한 오페라‘달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성공을 꼽았다. 2008년에 제정된 이 상은 스페인 BBVA 재단이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와 함께 운영하는 상으로, 과학 연구 및 문화 창조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을 기리는 국제적인 시상 프로그램이다. 기초과학, 생물학 및 생의학, 정보통신기술, 기후변화 및 환경과학, 경제학·재무·경영, 인문학, 사회과학, 음악과 오페라 총 8개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4일차인 지난 19일 통영에서는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부터 요트 교육 인프라 확장을 알리는 현판식, 선수단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의미 있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오전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국제해양레저포럼 by Clipper Connect’에는 전국 각지의 해양레저 및 마리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개발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기존 이해관계자 간 협력 방안,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통영의 해양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통영국제요트학교 아카데미’ 현판식은 통영 요트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요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시민과 청소년이 해양레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통영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