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를 동반한 참가자가 많아 체류 기간 동안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숙박과 음식, 교통·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 산업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머무름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아이스하키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종목으로, ‘머물면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 대회’의 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개정된 복지 분야 주요 지침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분야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급여별 선정 기준과 주요 지침 개정 사항 및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복지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 업무는 직원들이 정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 공유 및 업무 회의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탈루·은닉 세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2일 시청 3층 부시장실에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주시 세정행정의 핵심 과제인 공평과세 실현과 건전한 납세 질서 확립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세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지난해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을 운영하며 취득세·재산세 등 주요 지방세 분야를 중심으로 탈루·누락 세원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등 의미 있는 세정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조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세원 관리의 체계성과 행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조사 분야를 더욱 세분화하고, 사전 안내와 자진신고 유도를 강화하는 등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세원 발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장방문단은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신규 시책 발굴에 나섰다. 간담회 기간 동안 장흥군은 ▲2026년 수출 동향 공유 ▲수출 보조사업 지원 안내 ▲2026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홍보 및 참가 독려 ▲해외 전자상거래(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쇼핑몰) 입점 안내 ▲기업별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장흥군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 547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5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적인 수출 지원 정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장흥군은 2026년 수출 목표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세종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유망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은 '스포츠클럽법'에 근거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특화프로그램 분야에 클라이밍·테니스·배구, 전문선수반 분야에 야구가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수행 주체로 참여해 2026년 2월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전문선수반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및 고객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덕구의회는 2일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김기흥․박효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노인요양시설인 우리쉼터노인요양원과 장애인단기거주시설 가온누리를 각각 찾았다. 구의회는 이들 시설에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한편,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인사를 했다. 또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전석광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족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에게 정확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거창군의 재산신고 대상자는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직원과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최초·재등록·의무면제 신고자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수 없이 투명하게 재산을 신고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거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재산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확립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관련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