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자원 재활용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전년도 추진 된 ‘대한민국 새단장’의 후속 활동으로, 주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생활공간을 청결하게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연대 운동이다. 군은 이를 단발적인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중 상시,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운동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사회단체에 공문을 발송해 자발적·일상적 새단장 활동을 독려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2.9.~ 2.25.)’을 운영하고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우리 일상 공간을 스스로 깨끗하게 만드는 공동체 참여의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이 선도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 화순군의회, 화순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과 설 연휴 기간 생활안전 수칙, 화재 예방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열기기 사용 주의, 점포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이동과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생활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물가 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직접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점포를 방문해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안내하며 합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특히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는 물가 안정 홍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신뢰할 수 있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해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특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 안정 관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 단체 50여 명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현수막, 전단지, 피켓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명절 장거리 운행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필수 ▲안전거리 확보 ▲졸음운전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준수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박종옥 건설교통실장은 “설 연휴 기간에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시설과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 단체 또는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법인이다. 학습자 10인 이상, 총 20시간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는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국가나 지자체, 타 기관 등으로부터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화순군은 신청기관의 전문성, 사업 목적 및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 파견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3일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청 내에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총괄반, 재난·교통반, 보건진료반, 급수대책반 등 11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매일 30여 명의 근무자가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4시간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내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는 관내 26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비상 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화순군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덕산읍장학회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천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생 10명에게 1천 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2개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이 전달됐다. 1995년 설립된 (재)덕산읍장학회는 올해까지 총 242명의 학생에게 약 3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변영갑 (재)덕산읍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소재한 방역 전문업체 진천SH방역(대표 정승화)은 13일 지역사랑 나눔 실천의 하나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경석 읍장은 “지역사랑 나눔의 마음이 담긴 귀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진천읍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 등 긴급 생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윤상호(58) 회장이 (사)충청북도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상호 회장은 2025년부터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 전체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 발탁됐다. 윤 회장은 “진천군을 넘어 충청북도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11개 시군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충북도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21년 충북 도내 최초로 7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세 환원사업 환원율 100%를 달성하는 등 선도적인 주민자치 운영으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월부터 4월까지 7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2026년 AI 주민자치 역량강화 플러스 교육’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주민자치 분야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활용을 통한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읍·면별로 총 2회씩 운영된다. 1차 교육은 진천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2차 교육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와 디지털 전환의 이해 △AI 도구 활용 기초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방법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치계획 수립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손찬양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체계를 구축해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 주민자치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