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농협중앙회,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기감지기 등 화재안전용품의 보급·확산을 위한'국민 화재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연기감지기 보급을 늘리고,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국민의 일상 속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화재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를 위해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 지난해 6월과 7월 부산 노후아파트 화재에 이어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 7월 서울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에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연기감지기 보급을 일반 세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노후주택은 비용과 구조 등의 문제로 스프링클러를 새로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반면, 연기감지기는 저렴한 가격(대당 8천원)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열감지기보다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8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모의 방역 훈련을 마쳤다. 군은 13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유관기관, 축산농가, 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동절기 대비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완주소방서 등도 함께 했다. 훈련은 농림축산식품부 상황실과의 실시간 토론 훈련과 완주군 현장 시연을 잇는 입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신고된 상황을 가정해 의심 신고 접수와 초동 방역팀 투입부터 의심 농가 출입 통제,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설치와 운영, 살처분과 사체 처리, 방역 소독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무인통제초소의 차량 번호 인식 및 자동 개폐 시스템 시연을 비롯해 완주소방서의 초소 용수 긴급 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무인기(드론) 활용 농장 입체 소독 등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꼼꼼히 살피며 실전 대응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해5도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인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이 사업 첫 달 어망 43km를 회수하고 불법어획물 약 7,000kg을 방류하는 등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백종수, 이하 ‘서특단’)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업하여 서해5도 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 중인 외국어선의 어망을 제거하여 불법조업 차단과 동시에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일 서특단에 따르면, 9월 불법어망 제거 작업 결과 통발 4,000여 개, 어망(자망) 43km를 제거하고 꽃게 등 불법어획물 약 7,000kg(1억 원 상당)을 현지에 방류하는 성과를 냈다.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서특단은 불법 외국어선의 어망 위치를 파악해 공유하고 접경해역의 민감도를 고려하여 작업 기간 및 방법 등을 지정하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소속의 작업 선박이 서특단 경비함정의 작업 선박 근접 안전관리 하에 불법어망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13일 옥계면 북동리에서 산림과장 등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금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산불 예방 활동이다. 옥계면 북동리는 주민들의 소각산불 예방 서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불법소각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현판식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계면 북동리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옥계면 북동리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0. 13. 오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14일 오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10월 13일 화요일 18: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방송과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위험구역 접근 자제, 안전 우려 상황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 당부 홍보 등 연안사고 대비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 할 방침이다. 울진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13일 국내·외 해양법 실무자, 해양 정책 분야 공무원 및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여수해양법 아카데미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교육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대한민국의 해양법 집행기관의 교육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해양경찰 주요 업무와 교육 현장을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육생은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22개국 외국인 32명, 내국인 6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응급구조실습장, 해양오염방제실습장, 해양안전체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응급구조 체계, 해양오염 방제 업무 및 해양안전 체험시설을 살펴보며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견학이 국내·외 해양법 실무자와 해양 정책 관계자들이 해양경찰의 업무와 교육·훈련 체계를 이해하고, 해양법과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청량산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부주의나 입산자 실화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산불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산림 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봉사자 20여 명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계도 활동 및 안전 문화 확산 홍보를 펼쳤다. 권희정 자원봉사센터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의 예방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푸른 연수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기후·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지하수의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하반기 지하수 수질측정망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내 18개 시군의 지하수 수질측정망 104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각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를 통해 미생물과 유해물질인 중금속류, 농약류 등 총 20개 항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지하수의 오염 여부와 수질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국가 감시체계다.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오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질 변화 추세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별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기준을 초과하거나 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리고,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정인호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하수 수질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오염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하수 수질관리의 실효성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3일, 전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경상남도청, 사천시청, 남해군청과 함께 ‘2026년 충무훈련(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동원태세 및 민.관.군.경의 통합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이날 훈련은 경상남도청 주관하에 사천시청 및 남해군청의 인도과정을 거쳐, 사천해양경찰서가 전시 동원되는 기술인력을 최종 인수하고 교육 훈련을 집행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번 동원훈련 응소대상자는 사천과 남해 지역에 거주중인 특수 자격 및 면허를 소지한 기술인력 6명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신원 확인과 간이 신체검사의 응소 절차를 마친 뒤 사천해경에 인수되어 안보교육, 전시임무교육, 해양경찰 경비함정 견학 및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전시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했다. 김승희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통해 기술인력 동원 집행 절차와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시 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진주 지역사회가 총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야생생물관리협회 진주지회(지회장 허석구)에서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사회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시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행됐으며, 진주 지역사회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혁신도시 3대 핵심 과제의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다. 특히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조병훈 야생생물관리협회 진주지회 사무국장은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진주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대 핵심 과제에 대한 진주 시민과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무엇보다 지역 생태계의 균형과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야생생물관리협회 진주지회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중요한 과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미래를 위한 의제에 동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