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6호점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북악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비누, 손편지와 다과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이들이 한 글자씩 정성껏 눌러 쓴 손편지에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겼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반갑게 화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북악경로당 김영희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경로당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졌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구 6호점 이정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를 시범도시로 선정하고 ‘심장안전도시 만들기’ 운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홍보 중심으로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매월 1회 ‘심장이 뛰는 날’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119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 자동심장충격지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 대상을 일반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까지 확대 했다. 동신대학교 기숙사 외국인 유학생과 혁신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언어와 국적에 관계없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도착 전 시민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5월 11일 오전 10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중등졸업학력 2명과 고등졸업학력 2명 등 총 4명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온 합격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08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초등과정 31명, 중등과정 162명, 고등과정 215명이 각 과정의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았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5월 8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물리치료·안경광학 등 간호·보건 계열 4개 학과 학생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 체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통증 완화 물리치료 ▲시력검사 및 안경 정비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孝) 나눔’의 자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 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tbn)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 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을 대비하여 주민 대피 훈련을 5월 11일 효촌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 체계를 사전 점검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연초면 연사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 대피 명령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이 대피소인 효촌마을회관까지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거제시 산림과, 재난대응과, 연초면 및 마을 주민을 비롯해 연초파출소, 연초119안전센터, 거제시산림조합 등 관계자 총 34명이 참여하여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마을 이장과 면 담당자가 현장을 밀착 지원했으며, 경찰 순찰차량, 소방 응급차량을 동원해 대피소까지 신속하게 이동하는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훈련을 펼쳤다. 박미순 거제시 환경녹지국장은“이번 훈련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에 따르면 11일 오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활동객이 장비 고장으로 표류중에 익수되어 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익수자 A(남. 경북 울진 거주 73년생)씨는 이날 낮 12시경 진하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이용하여 레저활동을 하던 중 윈드서핑 장비 키 연결부위가 고장 나면서 바람과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밀려 가던 중 해상에 익수됐다. 이에 A씨는 손목에 차고있던 워치로 직접 119에 신고, 구조요청 했고 오후 3시 4분 경 신고를 접수한 진하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후 3시 30분경 해상에서 표류 중인 익수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여 연안구조정으로 인양 완료했다. 구조된 A씨는 오후 3시 51분경 진하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장 이성령은 “기상 악화 시 수상레저 활동은 장비 이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출항 전 장비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기상 상황을 충분히 확인한 뒤 활동해야 한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기업 간의 벽을 허무는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류 참여자에게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공무원 평정규칙'개정안을 5월 11일(월)부터 6월 10일(수)까지 입법예고 한다. 이번 개정안은 청와대에서 발표한 ‘공직 역량 강화 테스크포스’ 운영성과의 일환이다. 국책사업이나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신설되는 ‘핵심 인사교류’ 직위 근무자와 지역 투자 유치 등을 돕는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승진은 빠르게, 평가는 후하게, 인사교류자 대상 파격 보상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교류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 체계 마련이다. 우선,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한다. 핵심 인사교류 직위나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할 경우, 최대 1년 내에서 해당 직위 교류 기간의 절반을 승진 소요 기간에서 감면해 준다. 또한, 해당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찰청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칠승 위원장 및 이상식ㆍ임호선ㆍ양부남ㆍ모경종ㆍ박정현ㆍ황운하ㆍ정춘생 의원, 사단법인 한국공공갈등관리협회와 공동으로 5월 1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집회ㆍ시위 문화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변화에 따라 집회와 의사 표현의 방식 또한 바르게 달라지고 있고, 온라인을 통한 참여와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집회 관리 방식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토론회는 ❶온라인 집회신고제 도입과 ❷집회ㆍ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온라인 집회신고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집회신고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의 집회ㆍ시위 대응 역시 주최자의 자율적 질서유지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 중이다.”라며 “이제는 주최자가 중심이 되어 평화적이고 성숙한 집회문화를 만들어 가는 케이(K)-집회ㆍ시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이 적극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찰청은 마약, 스캠범죄(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등 지능화되는 초국가범죄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치안협력국(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 주도 아래 인터폴 전산망(I-24/7) 국가 공동자산화를 골자로 하는 ‘국제공조시스템 구축 3개년 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 최근 초국가범죄 조직은 여러 국가를 넘나들며 복잡한 범행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 정보 기반의 범정부 통합 활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국외도피사범 송환 수요가 최근 2년 사이 두 배 이상 폭증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실시간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마련이 국가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반면에, 현재 인터폴 전산망(I-24/7)은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이 전담 관리하고 있어, 범정부 공동 활용 체계로의 확대를 통해 관계부처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치안협력국(국제공조1과)은 2024년부터 인터폴 사무총국과의 협의 및 관계 법령 검토를 거쳐 인터폴 전산망 개방 범위 확대를 위한 보안 기준 충족 방안과 단계별 연동 설계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