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연구원과 함께하는 실생활 연계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구 활동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체험 중심 활동, 중학교 주제 탐구, 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연계 연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학교육 체계 속에서 운영되는 중학교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제 사회·과학·산업 현장의 문제를 수학적 이론과 연계하여 탐구하는 ‘문제해결 중심 역량 수학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수학 전문 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진 5명과 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협력형 탐구 모델로 운영된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심층 탐구 활동을 지향한다. 주요 탐구 주제는 ▲감염병 확산 수리 모델링 ▲지진파 분석 및 기하학적 해석 ▲산업수학 기반 자원 최적화 알고리즘 ▲기후 변화 예측 통계 분석 ▲인공지능(A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노무관리: 근로기준법부터 모부성보호까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근로기준법 및 영유아보육법의 잦은 개정과 유보통합에 따른 행정 체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교육은 인사・노무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육 현장의 주요 이직 사유로 ‘대인관계 및 조직 문화’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검토 △연차유급휴가 기본 개념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방안 △2026년 법제도 개정 내용 등 사례 중심 교육 구성과 질의응답을 통해 원장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는 소통형 강의로 복잡한 노무 이슈를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어린이집은 인적 자원이 핵심인 서비스 조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한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대회에서 받은 경품 일부를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뤄졌다. 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세종시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세종시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받은 경품인 만큼 세종시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찬양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일회성 물품 지원 방식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돌봄, 희망, 자원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위원 역량강화 교육 ▲마을사례관리사 양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돌봄분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상담, 대상자 가구 정기 방문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희망분과는 아동·청소년 및 취약가정 지원과 사례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자원분과는 후원자 및 기업 발굴, 후원금품 관리·배분 체계를 담당한다. 또한, 전의면지사협은 관내 기업 및 착한가게 등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복지로 직접 연결되는 ‘기업 참여형 복지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업은 ▲착한가게 ‘행복찬’협업 결식우려가정 지원 ▲나우코스 전직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 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도레미 정원’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교사 등 주민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했다. 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산불방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치원읍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직능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조천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조치원읍은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을 꾸준히 확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호 읍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퇴원 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따라 운영되는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질병·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낙상 등 안전문제, 돌봄의 부재 등으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 받는다. 특히,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도 있는 등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정의·한상구)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이 과정에서 연동면지사협은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정의 면장은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신 연동면지사협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르신과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대표 홍만희)는 3월 26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29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이지혜 노무사(노무사사무소 씨앗)가 맡아 ‘2026년 달라진 노동법’을 주제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에 관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연차 관리 △퇴직금 등 실무 중심의 노동법 사항이다. 또한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어린이집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기반이며, 원장의 노동법 이해는 기관 운영과 근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세종시 근로자와 사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