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8일 오후 2시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하청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울산 동구는 5대 정책 과제 ▶하청노동자 지원 및 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 및 건강권 증진 사업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를 위한 13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점검했다.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동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8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실전 활용과 나의 경쟁력’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권영민 AI 인문학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 기술 기능 및 활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관점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루는 인문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 오후 1시 30분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울산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보육 교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보육교사 대상 정신건강 스크리닝 및 상담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의뢰 ▲기타 정신건강 관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이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육교사들의 정신 건강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보육교사들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8일 1/4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복합민원, 고충민원 사무를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직원을 포상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1/4분기 평가 결과 복합민원 부문에서는 문화체육과(건설과) 정민정 주무관, 고충민원 부문에는 교통행정과 최유진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정민정 주무관은 하천점용허가 등의 민원업무를, 최유진 주무관은 자동차관리업 관련 민원업무를 법정 기한보다 대폭 앞당겨 처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격무 속에서도 구민의 입장에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빠른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 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를 합산해 우수 공무원 2명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에 맞는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로 △스타트(2025~2026년생) △플러스(2023~2024년생) △보물상자(2020~2022년생) △책날개(2017~2019년생) 네 가지로 나뉜다. ‘스타트’를 제외한 나머지 단계는 두 가지 종류의 꾸러미 가운데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중구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 함월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8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문화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노래교실 및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순서로 역사 전문가 썬킴이 ‘재벌과 부자들의 역사’라는 주제로, 세계 경제를 움직인 재벌과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찾아가는 강연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7월에는 물리학자 김범준이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9월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 11월에는 한양대병원 신경과 의사 김희진이 ‘느리게 나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8일 오후 의원연구실에서 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KTX울산역 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과 송대지구 ‘송대로’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통 초기 시설물의 안전 결함을 신속히 진단하고 행정 절차상의 사유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온 지역 기반시설에 대해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우 의원은 먼저 KTX울산역 지하차도 침수 상황과 관련하여 “개통 직후 발생한 침수는 배수 체계의 면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와 집수정 등에 대한 전수 조사와 실효성 있는 보강 조치를 선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대지구 현안과 관련해서는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준공 지연에 따른 시설 관리 공백으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산시가 기반시설의 유지보수를 직접 맡기로 한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해당 조치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의원은 “동일한 지구 내에서도 관리 주체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8일 삼산동 청아인한의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약국, 미용실 등 다양한 개인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청아인한의원은 치매안심센터의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내방객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배회 치매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 등 치매극복활동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청아인한의원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극복 활동에도 함께할 계획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남구에는 △세종문구서적 △삼호정추어탕 △삼호매일유통 △해정왕뽈떼기찜 △비케이로스터즈 △남성헤어전문 △소나무한의원 △새천년약국 △콩(커피) △씨앤씨안경원 △백조세탁 △평이용원 △홍서방네 △장생포 고래빵 △씨유울산강남월봉점 △어탕 · 국시집 △자연애마트 △마린보이 헤어나라 △신정할인마트 △팡팡 할인마트 △큰사랑 온누리 약국 △수아미용실 △진정화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 과정’이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10일부터 4월7일까지 총 16회(46시간)에 걸쳐 ‘AI(인공지능)로 여성 경력 잇기 한 걸음 더 AI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은 8일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생들의 소감 발표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AI 활용 능력이 핵심 직무 역량으로 급부상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경력 공백으로 인해 최신 업무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재취업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범서읍 참여기관 9곳을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범서읍 생명존중안심마을은 5개 영역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 영역은 범서읍보건지소, 푸른약국, 바른약국 △교육 영역은 장검중학교 △복지 영역은 중부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영역은 구영주공아파트, 한솔마트(구영점·울주점) △공공기관 영역은 범서읍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한다. 각 참여기관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범서읍 내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