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비소통형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본격 추진한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참여 없이도 위험 신호를 감지해 필요 시 현장 출동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화 중심 안부 확인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상시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과 부산시립예술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관객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부산 전역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7개 단체,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국악관현악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추가 모집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지관, 요양원, 복지시설, 경찰서, 소방서 등 특수 목적 기관과 부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김 회장은 2009년 후원회 창립 멤버로 참여해 지금까지 매년 청소년예술학교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을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예술교육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로 김 회장은 지난해‘2025년 지방자치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더뉴스코리아 문화예술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김영욱 구청장은 “후원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나눔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예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예술학교의 예술교육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회장 김호상)은 2월 10일 부산진구청 자치협력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9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억1천500만 원에 이른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2007년 7월 전국 최초로 개교한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으로, 매년 약 1,200명 학생이 문학, 미술, 서예, 악기, 발레, 연극·뮤지컬, K-POP댄스 등 13개 과목 32개 반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제18회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전국대금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술중학교와 음악대학 등 관련 전공으로 7명의 학생이 진학하는 결실도 맺었다. 김호상 회장은 올해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고자 1천만원을 기부하며, “앞으로도 부산진구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비용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영욱)은 지난 9일 부산 글로벌빌리지 영어특화 공간‘들락날락’을 방문하여 ‘2026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립합창단이 지역 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서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동요를 비롯해 행사취지에 맞춰 특별히 준비한 영어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설 관계자는 “긴급한 공연 요청에도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흔쾌히 응해주었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단장)은 앞으로도 피오레여성합창단, 남성합창단, 라온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구 전역을 찾아가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0일, 육군 제126여단 4대대를 방문해 혹한기 훈련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대가 혹한기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기간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노재현 회장은 “명절에도 지역 안보와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군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한편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각종 향군 행사 추진 시 관내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전역 장병들의 재향군인회 가입을 통해 청년 향군 회원 확보에도 상호 협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동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방향을 정리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20개 동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생활시설 정비 △쌈지공원 금연구역 지정 등 주민 일상과 안전에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부산진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굴다리 내·외부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 안전 우려가 제기된 부전지하차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