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과학원리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이다. 이날 강연에는 마술사 뉴트(문준혁)가 강연자로 나선다. 마술사 뉴트(문준혁)는 각종 예능 마술 연출과 전국 과학축제, 기관행사 마술 공연 등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마술로 시작해 ▲AI가 그린 그림 감상 ▲비눗방울을 이용한 별과 행성 이야기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과학 마술을 직접 배워보기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4월 1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6개 복지기관과 ‘종로 통합돌봄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종로복지재단,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시니어클럽,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영양 도시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들 기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핵심 주체들인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6개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종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구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등 5대 업종 업체 가운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된 작업장, 화재·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사업장 등 안전 취약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업체가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단, 서울시나 중앙부처 등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LED 조명, 냉난방기 등 근로환경 개선 ▲바큠다이, 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 설비 등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분진, 조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안에 있는 ‘동국천문대’ 체험형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으며 상반기 모집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되자, 하반기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2회 추가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안 천문대를 지역사회와 함께 쓰는 생활권 과학교육 자원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 실제 수요로 이어지자, 구가 운영 폭을 더 넓히기로 한 것이다. 동국천문대 프로그램은 동대문구가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 1억 원을 지원해 조성한 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대표적인 교육 협력 사업이다. 구는 해마다 3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우수한 천문관측 시설을 학생과 주민에게 개방해 왔다. 학교 시설을 지역과 함께 쓰는 상생형 교육 모델이자, 과학관이 많지 않은 지역 여건을 보완하는 생활권 과학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21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 9회, 일반 주민을 위한 공개 관측 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5월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 규제 변화에 대응해, 토지거래계약 허가 처리기간을 단축 운영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일정 지역에서 토지 등 부동산 거래 시 관할 지자체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투기 억제와 실수요 중심 거래 유도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한 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허가 처리 지연 시 세제 혜택을 적용받지 못하는 등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부동산 거래 지원을 위해 기존 법정 처리기간인 15일을 10일로 5일 단축해 운영한다. 다만 서류 보완이나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법정 기한 내 처리한다. 이번 운영을 통해 구민의 세부담 완화와 함께 부동산 거래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동산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구민 재산권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이로써 구는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는 총 5단계(SA, A, B, C, D)로 분류되며, 중랑구는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구는 민선8기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비전으로 ▲교육 ▲주거환경 ▲경제 ▲도시개발 ▲문화 ▲복지 ▲협치 등 7개 분야 124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천문과학관 착공 등 교육 기반 확충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마련,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국 최고의 명소화, 중랑 파크골프장 조성 등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40만 구민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치2동복합문화센터에서 ‘과학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의 날(4월 21일)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이를 기념해 2023년부터 학생들이 과학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토크콘서트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흥미롭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참여형 토크콘서트 ‘흑백과학자’다. ‘UFO는 과학인가, 착각인가’를 주제로 국내 UFO 전문가인 우석대학교 맹성렬 교수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다온’이 토론 대결을 펼친다. 단순 강연이 아니라 인간 전문가와 AI가 같은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논리를 펼치고, 관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맡는다.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5월 2일에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각각 체험형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는 어린이 축제 ‘놀GO 웃GO 꿈꾸GO’가 열린다. 행사는 실내 테마존과 놀이 공간, 야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센터 내부에 ‘노랑노랑해’, ‘핑크핑크해’, ‘편백나무랑 놀자’, ‘바다야 놀자’, ‘추억의 7080’, ‘글램핑 고고’, ‘공룡이 나타났다’, ‘초록 인 정글파티’ 등 8개 테마존을 꾸며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빅블록,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 플레이존이 들어서고, 잔디밭 일대에는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및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